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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월드액션] 스타들 물 잔뜩 먹인 골든글로브
스타는 잊어라! 지난 1월11일 미국 LA 베버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6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작정이나 한 듯 예상치 못한 결과를 한꺼번에 쏟아냈습니다.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음악상 4개 부문을 수상하며 <슬럼독 밀리어네어>가 잊혀진 대니 보일을 불러내더니, 그동안 시상식과는 인연이 없었던 배우 케이트 윈슬럿에게 여우주연상(<레볼루
글: 이화정 │
200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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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캐스팅] 한석규 外
성룡이 가라테 전도사로 나선다. 성룡은 동명의 1984년 영화를 리메이크하는 작품 <가라테 키드>에 출연한다. 그가 맡을 역할은 가라테 스승 미야기씨. <가라테 키드>는 가라테 스승과 제자 사이의 관계를 다룬 이야기로 1984년 1편이 만들어지기 시작해 1988년 3편까지 나온 인기 시리즈물이다. 성룡의 제자로는 윌 스미스의 아들 제
글: 씨네21 취재팀 │
200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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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에누리 & 자투리] 100년 넘은 단성사가 돌아왔어요
<추격자> 열풍 때문일까요. 영화진흥위원회의 ‘2008년 영화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범죄, 수사, 추리, 스릴러 장르에 대한 관객 선호도는 2007년에 비해 3% 증가했습니다. 매년 수위를 유지했던 액션 장르에 대한 선호도 또한 2.9% 늘어났습니다. 반면 코미디, 멜로 장르에 대한 관객의 선호도는 전년에 비해 소폭 하락했네요. 남성의 경우
글: 이영진 │
글: 강병진 │
200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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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시사 티켓] 겸손해지지 마
영화명: <볼륨을 높여라>(1990)
관람자: 미네르바
“가난한 사람은 가난하게, 부자들은 부유한 채/ 그렇게 흘러가는 법이지/ 모두가 알고 있어/ 보트가 새고 있다는 걸 모두 알아/ 선장이 거짓말한다는 것도 알아.”
매일 밤 10시, 레오나드 코헨의 <Everybody Knows>가 흘러나오면 DJ 해리의 해적방송이 시작되고,
글: 김용언 │
200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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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오마이이슈] 악마의 혀
최지은씨는 최근 <한겨레21> 칼럼에서 막장드라마에 명품드라마라는 역설적 애칭이 붙은 이유를 설명하면서 “이젠 화낼 기운조차 없고 아무리 화내고 욕해도 달라지는 게 없는 현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려)는 태도”라고 분석했다. 거 참, 마음에 든다. 그러니까 우리 육체적, 정신적 서바이벌을 위해 (먹고사는) 애로는 에로로, (권력 주변의) 노망은
글: 김소희 │
200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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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의 순간]
[이다혜의 작업의순간] 꽃을 따려면 꽃밭에 물을 줘라
날 좋아하는 것도 아닌 남자가 일종의 ‘패키지’ 술자리를 집요하게 제안하는 일이 있다. “출장 같이 갔던 사람들끼리 한번 볼까요?” “여행가서 만난 사람들끼리 뒤풀이 어때요?” 십중팔구 그 일행 중 누구에게 꽂혀서 그런다. 대놓고 둘이 만나자고 하면 너무 속들여다보이는 것 같아 저어되니 일단 분위기 파악 좀 해보겠다는 심산이다. 그런 자리를 성사시키는 재
글: 이다혜 │
200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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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티플레저]
[나의 길티플레저] 작부귀신은 배우가 되고 싶었던 거야
약속시간 2시를 어느덧 20분이나 넘기고 있었다. 급한 마음에 평소에 타지도 않던 택시를 타고 논현동 어귀에 내려 주위를 둘러보았다. 벌겋고 노랗게 쓰인 현란한 각종 선녀보살 간판들이 즐비했다. 내가 찾은 곳은 그중 허름한 원룸이 켜켜이 들어앉은 한 건물의 이층 입구 집이었다. 띠리띠리 띠리띠리디~ 단음의 <엘리제를 위하여> 초인종과 함께 이십
2009-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