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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스승과 제자의 콤비 플레이
낮에는 옷가게 판매사원으로, 밤에는 나이트클럽의 호스티스로 일하는 소녀의 기구한 운명을 포착한 영화 <동베이, 동베이>는 감독 저우펑과 프로듀서 왕홍웨이가 '함께' 만든 영화다. 당연한 이야기라고? 모르는 소리다. 베이징 전영학원에서 교수와 학생으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각본 단계에서부터 모든 걸음을 함께 밟으며 영화를 완성해냈다.
데뷔작으
글: 안현진 │
200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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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무덤촬영 해프닝 심각했다
효도르가 온 줄 알았다. 둥근 삭발 머리, 크고 다부진 체격, 과격한 영국밴드 ‘네이팜 데스’가 그려진 티셔츠. 여기에 인상까지 쓰면 영락없는 격투기 선수다. 이런 외양과는 달리 글렌 매퀘이드 감독은 꿈 많은 소년 같다. 어릴 때부터 귀신, 초현실적인 현상과 관련된 이야기에 관심이 많았던 아일랜드 출신인 그는 뉴욕으로 건너와 CG파트로 영화계에 발을 들여놓
글: 김성훈 │
200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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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불안정한 삶의 대변자
단편영화는 빠르고 정확하다. 다른 어떤 영화들보다 빠르게 사회적 변화를 감지하고 지금 우리가 무엇을 고민하는지 정확하게 짚어낸다. 올해 전주에 출품된 6백편에 가까운 작품들의 주제는 어디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주를 이뤘다. 그것은 어떤 자아상을 세워야 하느냐와 같이 추상적인 차원의 고민이 아니라 거주와 생계의 문제였다. 도시를 정비하고 좀
글: 김지미 │
200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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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필리핀의 역사, 종교, 사회를 말한다
필리핀영화가 약진하고 있다!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이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영화제에는 총 10여 편의 필리핀영화가 다양한 섹션을 통해 소개된다. 최근 필리핀영화는 무궁한 미답의 영역을 품고 있는 디지털영화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영화형식에 대한 실험정신이 눈에 띠는 필리핀 독립영화의 생생한 좌표를 짚어보는 것을 영화제를 즐기는 여
글: 이현경 │
200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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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장 교주, 전주에 떴다
영화제 나흘째인 5월 3일 일요일. 화창하게 갠 날씨 덕분인지 올해 영화제 최대의 인파가 영화의 거리를 가득 메웠다. 특히 저녁 7시부터 1시간여 진행된 ‘장기하와 얼굴들’ 공연에는 전주영화제 사상 유래가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공연을 관람했는데 특히 중반 미미 시스터즈가 등장하자 열광적인 호응을 보였고 공연이 끝난 후 앙코르 공연까지 이어지기도 했다
글·사진: 오계옥 │
200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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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전주프로젝트마켓 폐막파티 열려
5월4일 밤을 밝힐 파티 소식이다. 전주프로젝트마켓(JPM) 폐막파티가 오후 8시 코아호텔 무궁화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JPM 관련 게스트라면 참고하시길. 10주년 기념 & 마스터클래스 파티는 오후 10시부터 카페 코피루악에서 마련된다. 마스터클래스 게스트 및 영화제 게스트 모두 참석 가능하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0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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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거울> <다찌마와 리> 상영 후 GV 취소
변경된 GV 일정 참조하시길. 애초 공지된 바와 달리 5월4일 <거울>(오후 5·시 프리머스4), <다찌마와 리: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이하 <다찌마와 리>, 오후 8시·야외상영장)의 상영 후 GV가 취소됐다. 대신 <거울>은 상영 전 영화 소개만, <다찌마와 리>는 상영 전 무대인사
글: 씨네21 취재팀 │
2009-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