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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샤이니의 태민, 연기 첫 도전!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태민이 MBC 일일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의 '엄친아' 준수 역에 캐스팅됐다.
극중 최은경의 외아들로 등장하는 준수는 전교 1등을 한번도 놓쳐본 적 없는 수재로 공부뿐 아니라 운동, 음악, 미술 등 못하는 게 하나도 없는 만능 중학교 2학년 학생이다. 성격도 좋고 얼굴까지 잘생긴 '훈남'인 탓에 동네 어른들의 칭찬과
글: 김은주 │
200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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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음반] 피아노로 듣는 한국영화 명곡
≪조우(遭遇): 우리영화 뉴 에이지를 만나다≫는 13편의 한국 영화음악을 뉴에이지적인 선율로 새롭게 단장한 앨범이다. 조성우가 작곡한 <인어공주> <봄날은 간다> <형사 Duelist>, 조규찬이 작곡한 <애인>, 조동진의 <각설탕>, 미하엘 슈타우다의 <청연> 등 기억에 남을 만한 테마곡들
글: 김도훈 │
200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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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시] 친숙하고도 세련된 팝아트
줄리안 오피는 앤디 워홀 이후 가장 주목할 만한 영국의 팝 아티스트다. 이름이 낯설다면 그림으로 말해보자. 앨범 커버만 보고도 덥석 집어들게 만들었던, 영국 밴드 블러의 베스트앨범 재킷은 어떤가. 유럽의 지하철이나 공항 환승통로에서 심심찮게 보이는 ‘동그란 머리의 걷는 여자’는 또 어떻고(우리나라 화장실이나 신호등의 아이콘을 생각하면 된다).
오피 작
글: 장영엽 │
200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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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공연이 끝난 뒤] 롱런의 비결은?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다. 담대하게 마음먹고 솔직하게 고백하자면 남경주가 출연한 뮤지컬을 지금껏 단 한편도 본 적이 없다. 맞다. 한심하면서도 궁금했다. 뮤지컬계의 간판스타라는 이 남자는 대체 어떤 매력의 소유자일까. 그래서 갔다. 조금 늦긴 했지만, 2004년 국내에서 초연한 이래 38만명의 관객을 끌어들였다는 히트 로맨틱코미디 <아이 러브 유&g
글: 장미 │
200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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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D]
[rank up] ‘게닌’들은 글로도 먹고 산다
일본에서 연예인들이 내는 책을 크게 세 종류로 나누면- 활자보다 그림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므로 아이돌의 사진집은 제외하고- 에세이집, 과거 일련의 사건들에 관한 비화가 담긴 폭로집 그리고 ‘게닌’(芸人, 우리말로 ‘개그맨’이라는 뜻)들이 내는 것으로 분류된다. 앞의 둘은 설명이 없어도 쉽게 이해가 가지만 ‘게닌’들이 내는 책은 좀 독특하다. 최근 2~
글: 이은혜 │
200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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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D]
[원작의 뒤안길] 안되는 게 너무 많아
한국에서 시청률 30%를 돌파한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원작은 일본에서 소녀만화잡지 <마가레트>에서 연재된 뒤 단행본으로 6천만부가 팔린 대히트 만화다. 일본에서도 이미 드라마판, 영화판이 나와 있어 많은 인기를 모았다. 일본의 <꽃보다 남자>의 드라마판 공식 사이트를 보면 기이한 점이 있다. 도묘지 츠카사(한국에서 이민
글: 김향청 │
200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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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D]
[정재혁의 니혼진] 시부야를 닮은 남자
시부야에서 길을 잃은 적이 있다. 파르코가 모여 있는 언덕 어딘가였는데 분카무라쪽으로 간다는 게 정반대인 오모테산도 방향을 향하고 있었다. 워낙 복잡한 곳이라 어쩔 수 없기도 했지만 다시 돌아올 생각을 하니 기운이 빠졌다. 왜 나는 항상 가방 속의 가이드를 꺼내지 않는 걸까. 다리가 아파져서야 후회를 하는데 이게 매번 반복된다. 100% 내 잘못인 건 확
글: 정재혁 │
2009-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