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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주의 영화인] <고死: 피의 중간고사>, 맞는 점수입니까?
그저 그런 한국 공포영화로 봤습니다.
미라와 박쥐에 치여 고사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개봉 2주차까지 든 관객만 약 130만명입니다.
커닝이라도 한 건가요?
안 봐도 될 영화 같았다. 어차피 어느 정도는 흥행할 것 같더라. 주변에 지방배급업 하는 분들한테도 안심하라고 했다. 일단 올해 유일한 공포영화 아닌가. 기본적으로 공포영화에 대한 수요는 있는데
글: 강병진 │
200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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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디스토리] 김운기 감독의 토끼 로봇, 미국 방송 탄다
미국 전역에 한국 감독의 애니메이션이 방영된다? <원티드>로 2008년을 활기차게 시작한 김운기 감독이 미국에서 애니메이션 작업을 하고 있다. 그의 제작사인 일렉트릭 서커스는 미국의 마이크 영 프로덕션과 <프랑켄 윙클 슈타인>이란 작품을 공동으로 제작하고 있다. 광주진흥원의 공동제작 제의에 마이크 영쪽이 “<원티드>의 감독
글: 정재혁 │
200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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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문석의 취재파일] 충무로 상장시대 막 내려
이제 영화계와 주식시장의 인연은 끝이 나는 모양이다. 2005년부터 충무로를 광풍에 휩싸이게 한 우회상장 붐은 태원엔터테인먼트를 마지막으로 사실상 막을 내리게 됐다. 태원엔터테인먼트는 8월19일 공시를 통해 정태원 대표의 지분 17.36%를 비롯해 정 대표의 우호 투자사 파이어웍스 인터내셔널의 지분 34.73%와 카니자로 아시아 마스터 펀드의 지분 17.2
글: 문석 │
200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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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신무기 개발을 둘러싼 액션오락물, 영화 <신기전> 첫 공개
일시 2008년 8월 18일 월요일
장소 용산 CGV
이 영화
때는 세종 30년인 1448년. 보부상단의 우두머리인 설주(정재영)는 화약을 연구하던 아버지가 역모의 누명을 쓰고 목숨을 잃은 뒤 나랏일에는 관심을 끊은 채, 장사에 재미를 붙이며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과거에 인연을 맺은 내금위장 창강(허준호)이 그를 찾아온다. 창강은 설주에게
글: 강병진 │
200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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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국영화박물관 전시품 기증 릴레이 50] 이만희 감독의 유품
<씨네21>은 한국영상자료원과 함께 5월9일 영상자료원 내에 문을 연 한국영화박물관을 위한 영화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며 전시품 기증 캠페인을 벌입니다. 49번째는 고 이만희 감독의 차녀인 영화배우 이혜영이 기증한 이만희 감독의 유품입니다.
1931년 서울 왕십리에서 출생한 이만희는 집 근처의 광무극장, 동화극장, 동도극장에서 많은 영
글: 최소원 │
200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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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시네마테크 후원 릴레이 129] 권미정 감독
권미정/ 애니메이션 감독
달궈진 아스팔트 열로 벌겋게 익어가던 다리를 교차하며, 서둘러 낙원상가쪽으로 향했다. ‘서울아트시네마 애니충격 감독열전’이라는 타이틀로 장형윤 감독의 단편애니메이션이 상영되고 있었다. 한국에서 단편애니메이션 작가로 살아가기는 참 힘들다(물론 쉬운 게 어디 있겠냐마는). 이른바 돈 안 되는 단편영화를 누가 상영하고, 홍보없이 정보없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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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다크 나이트>,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다크 나이트>가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첫 주에만 전국에서 약 108만8300명(배급사 집계)을 동원했던 <다크 나이트>는 8월 17일 일요일까지 약 100만명을 더해 전국누적관객 222만5300명을 기록했다. <다찌마와리 :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이하 <다찌마와리>)등의 경
글: 강병진 │
2008-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