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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특집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영화 전문 케이블TV '스크린'은 내달 1일 공식 개국을 기념해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진짜 영화특집'을 마련했다고 29일 말했다.스크린은 내달 1일 오후 1시부터 화가 베르메르의 그림에 상상력을 덧입힌 사랑 이야기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와 실제로 다운증후군을 앓는 배우가 출연해 화제가 된 '제8요일' 등 영화 6편
200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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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ot]
[shoot] 희망의 한 그릇
“희망을 잃어버리지는 않았습니다. 대신 희망을 잊고 살아왔지요.”(한광양 님_sebltype)
“<김씨표류기> 덕분에 저도 세상에 나갈 용기를 내어봅니다.~~”(길민정 님_kiltera)
총 게시글 수 2140개 중 당첨자는 단 12명. 영화를 보고 나면 자장면이 먹고 싶어지는 영화 <김씨표류기>의 자장면 파티 특별 이벤트 결과다
글·사진: 오계옥 │
200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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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에디토리얼] 깡패의 휴식
귀를 막고 싶을 때가 있다.
공공장소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을 만날 때 그렇다.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큰소리로 핸드폰 통화를 하는 이들 정말 싫다. 그는 두배로 싫은 경우였다. 며칠 전 아침 출근길, 전철 안에서였다. 50대 중반의 사내가 선 채로 누군가와 통화를 했다. “아, 어제 북한 핵실험 했잖아. 이제부턴 그게 톱뉴스야. 그 인간 떨어져 죽은 거
글: 고경태 │
200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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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진짜배기 ‘롤로’를 추억하며
르 봉 막쉐는 파리에서 가장 근사한 대형 백화점 중 하나다. 이 백화점의 19세기식 둥근 아치형 천장 아래에선 요즘 1950∼60년대 이탈리아영화에 대한 사진전이 한창이다. 거기서 우린 마르첼로 마스트로이안니 혹은 비토리오 가스만의 태평스러운 모습에다 유머까지 겸비한 품위있는 남자들을 만난다. 또 화난 듯 입을 삐죽이 내미는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 끝없이
글: 아드리앙 공보 │
200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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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강병진의 영화 판.판.판] 한예종의 장례식
장례식은 석관동에도 있었다. 배우 여운계가 영면했던 그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하기 하루 전날이었던 지난 5월22일, 석관동에 위치한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는 교육의 죽음을 애도하는 장례식이 열렸다. 검은색 옷을 입은 학생들이 뒤로 돌았다. 앞을 본 학생은 추도문을 읽었다. “배울 수 있는 권리가 짓밟힌 것을 애도합니다. 지켜주지 못한 내 꿈을 애도합니다
글: 강병진 │
사진: 최성열 │
200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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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여운계] 노역 도맡았던 정신적 지주
배우 여운계가 잠들었다. 병명은 폐암. 최근까지 KBS 아침드라마 <장화, 홍련>에서 변 여사 역할을 맡았던 그는 중도하차한 뒤, 투병생활을 해왔으나 결국 지난 5월22일 69살을 일기로 영면했다. 여운계는 이미 2007년 9월 신장암으로 SBS 드라마 <왕과 나>에서 하차했으며 이후 석달 동안 치료를 받은 뒤, 지인들의 만류를 뿌리
글: 강병진 │
200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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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월드액션] 마이클 무어가 또 씹어드립니다
전세계적인 경제 위기로 펀드가 바닥났다고요? 이유가 궁금하십니까. 총기협회도, 의료보험협회도 조지 부시도 피해갈 수 없었던 골칫덩어리 감독 마이클 무어가 말끔하게 원인을 분석해드립니다. 제목 미정의 신작에서 무어가 이 빌어먹을 세계 경제 위기를 있게 한 주역, 부자를 공격하고 나섰습니다. 제너럴 모터스사를 신랄하게 꼬집었던 <로저와 나>가 이미
글: 이화정 │
2009-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