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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성질 죽이기>의 극장가 살리기
전쟁 여파로, 코미디영화 잇따라 박스오피스 1위 차지, 5월부터는 블럭버스터 전쟁애덤 샌들러와 잭 니콜슨의 코미디 <성질 죽이기>가 몇주 동안 침체에 빠져 있었던 미국 극장가를 되살려냈다. 4월11일 개봉한 <성질 죽이기>가 주말 동안 올린 수입은 4450만달러. 그 전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던 <폰 부스>의 개봉수입 15
글: 김현정 │
200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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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앵거 매니지먼트> 북미영화 박스오피스 2주째 정상
코미디영화 <앵거 매니지먼트>(Anger Management)가 북미 영화 박스오피스에서 2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어바웃 슈미트>로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주연상 후보에 올랐던 잭 니콜슨과 애덤 샌들러가 출연한 <앵거 매니지먼트>는 20일 미국과 캐나다 영화흥행업계가 잠정 집계한 결과 지난 18일부터 사흘간 2천5백60만달
200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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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히틀러의 최후 그린 영화 <몰락> 제작예정
나치독일 총통 아돌프 히틀러(1889-1945)의 최후와 나치독일의 붕괴과정을 그린 영화가 오는 8월 제작에 들어가 2004년 9월에 개봉될 예정이라고 영화 제작자 베른트 아이힝어가 16일 밝혔다.베른트 아이힝어에 따르면 <몰락>(Der Untergang.가제)으로 이름 붙여진 이 영화는 1천350만 유로(미화 1천460만 달러)를 들여 전쟁이전
200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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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할리우드의 성차별
지금 할리우드에서는 이런 말이 나올 정도이다. “미 상원의회조차도 할리우드보다는 진보적이다. 여성 상원의원의 비율이 14%라면, 여성 영화감독의 비율은 4%이다.” 여성감독들을 차별하는 할리우드 스튜디오, 제작자, 프로듀서를 겨냥해 나온 말이다. 현재 할리우드의 에이급 스튜디오에서 활동하는 여성감독은 캐스린 비글로, 노라 에프런 정도로 손에 꼽힐 만한 수준
글: 정한석 │
200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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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어둠의 친구들 앞에 고개 숙인 영웅
<무간도>, 남우주연상 등 주요 7개 부문 싹쓸이<무간도>가 제22회 홍콩 금상장영화제 감독상과 각본상, 남우주연상 등 주요 부문 일곱개를 휩쓸었다. 급성호흡기증후군(SARS) 확산과 장국영 사망 여파 때문에 개최 여부가 불투명했던 금상장영화제는 <무간도>와 <영웅> 두편이 대결구도를 이뤘지만, <영웅>
글: 김현정 │
200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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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테크노 춤을 추는 신나는 무성영화
한달 평균 3~5편의 고전 영화들이 새롭게 복원된 프린트로 재개봉되어 적잖은 매표수익을 올리곤 하는 프랑스엔 요즘 무성영화가 화제다. 돌비니 디티에스니 하는 음향 시스템이 갖춰진 첨단 멀티플렉스 극장에서 현란한 사운드에 파묻혀 영화를 관람하는 것이 익숙해진 시대에도 한 세기 전에 만들어진 닳고 닳은 무성영화에 요즘 부쩍 관객이 몰리는 이유는 바로 무성영화에
200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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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엑스맨2> 슈퍼히어로와 함께하는 라이브 채팅
영화사상 가장 대규모로 전세계 동시 개봉을 준비하는 <엑스맨 2>. 개봉에 앞서 전세계 관객과 함께 하는 글로벌 라이브 채팅을 준비중이다. 4월 15일 화요일에 진행될 사상 초유의 영화 이벤트인 이 행사는 휴 잭맨, 레베카 로민 스타모스, 팜케 젠센, 제임스 마스덴, 아나 파킨, 켈리 후, 알란 커밍 그리고 감독인 브라이언 싱어와 제작자인 로렌
2003-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