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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아카데미 시상식 한달만 당기자구요
아카데미 시상식이 내년부터 한달 앞당겨 열린다. 미국의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 Sciences)는 최근 내년에 열리는 제76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예년보다 한달 앞당긴 2월29일에 열겠다고 밝혔다. 최종 후보작 발표도 1월27일로 앞당겨졌다. ‘2년간의 실험’이라고 단서를 붙이긴 했으나 이 결정에
200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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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프랑스는 비싼 영화를 좋아해
4천만달러 호가하는 블록버스터 속속 제작프랑스에 비싼 영화가 늘어나고 있다. <택시>(사진) 시리즈로 불어닥친 블록버스터 바람은 점점 거세져, 프랑스산 액션블록버스터의 공급과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버라이어티> 최근호는 “프랑스 사람들은 큰 영화 애호가들”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최근 프랑스의 블록버스터 붐을 상세히 소
글: 박은영 │
200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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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할리우드의 여름은 시작됐다
<엑스맨2>부터 <아메리칸 웨딩>까지, 개봉을 기다리는 여름영화들2003년 할리우드 여름 흥행 대전이, 예보된 ‘매트릭스 태풍’을 보름 앞질러 개봉한 <엑스맨2>를 신호탄으로 시작됐다. 5월은 오래 전부터 예정된 ‘매트릭스의 달’. 전형적인 액션 블록버스터들이 맞대결을 피하는 가운데 <매트릭스2 리로디드>가 15일
글: 김혜리 │
200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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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우디네 극동영화제 관객상에 <복수는 나의것>
지난 1일 이탈리아에서 막을 내린 제5회 우디네 극동영화제에서 송강호ㆍ신하균ㆍ배두나 주연의 <복수는 나의 것>(감독 박찬욱)이 미이케 다카시 감독의 <샹리라>(일본), 류웨이장 감독의 <무간도>(無間道)와 함께 관객상을 차지했다. 올해 우디네 극동영화제의 메인 프로그램에는 김동원 감독의 <해적, 디스코왕 되다>,
200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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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엑스맨2>, 북미영화 박스오피스 1위
초능력 '돌연변이체'와 인간이 충돌하는 이야기를 다룬 <엑스맨2>(X2)가 북미영화 박스오피스에서 정상에 올랐다. 마블스 만화를 원작으로 지난 2000년 개봉돼 흥행에 성공한 공상과학영화 <엑스맨>(X-Men)속편인 <엑스맨2>는 4일 미국 영화사들의 잠정집계 결과 지난 2일 이후 사흘동안 모두 8천585만달러의 입장수입을
200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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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쿵후 안하는 아시아인이 등장했다
다양한 인종과 민족이 섞여 사는 미국에서 할리우드 영화는 늘 백인 중심 주류사회의 생각과 문화를 대변해왔다. 그래서 흑인 및 라틴계는 마약밀매자, 도심의 갱스터, 악당 등 한정된 이미지로 다루어지기 일쑤다. 그렇다면 미국 내에서 아시아인들에 대한 이미지는 어떠할까. 우선 사회 전반적으로 보면 아시안 아메리칸들은 부지런하고 성실하며 특히 교육열이 높은 모범
200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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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칸 패밀리, 또 모였네
56회 칸영화제 경쟁작 확정, 왕가위 신작 등은 제외<팡팡 라튤립>으로 막을 열고, <모던 타임즈> 복원판으로 막을 닫는 제56회 칸영화제의 주요 부문 라인업이 공개됐다. 지난 4월23일 있었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올해 경쟁부문에 초청 상영될 작품은 모두 20편. 이른바 ‘칸 패밀리’라 불리는 작가들의 작품이 주를 이루면서도, 예년보
글: 박은영 │
2003-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