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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문석의 영화 판.판.판] 롯데야 ‘자이언트’가 되어다오
요즘 롯데가 잘나간다. 야구 얘기가 아니다. 롯데엔터테인먼트가 최근 들어 급상승세를 탄다는 말이다. 지난해 12월3일 개봉한 <과속스캔들>이 해를 넘기면서 전국 826만명을 동원하더니 4월22일 개봉한 <7급 공무원>은 405만명의 관객을 끌어들이면서 상반기 개봉한 한국영화 중 흥행 1위 자리를 굳혔다. 덕분에 롯데는 5월까지 한국영
글: 문석 │
200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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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월드액션] 옷 다 입은 모습이 가물가물…
무료하다 싶으면 사샤 바론 코언을 보십시오. 패션쇼 난입 사건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 얼마 전엔 MTV 시상식에서는 시상대에 올라간 에미넴이 추락하다가 자신의 맨살 엉덩이와 대면하는 가짜 해프닝을 연출하더니, 이번엔 자신의 몸을 적극 활용하고 나섰습니다.
<보랏: 카자흐스탄 킹카의 미국 문화 빨아들이기>의 킹카 사샤 바론 코언이 이번엔 올
글: 이화정 │
200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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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外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도박의 세계에 빠진다. 온라인 카지노를 소재로 한 파라마운트의 새 프로젝트에 디카프리오가 합류했다. 제목이 밝혀지지 않은 영화의 시나리오는 데이비드 레비엔, 브라이언 코플먼 콤비(<오션스 13>)가 맡았다. 디카프리오는 마틴 스코시즈의 <라이즈 오브 테오도어 루스벨트> <챈슬러 원고> 등에도 캐스팅된
글: 이다혜 │
200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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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에누리 & 자투리] 물, 음악, 영화 그리고 김지운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김지운 감독이 제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트레일러를 연출합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트레일러는 매번 영화감독과 배우가 함께 만드는 형식으로 제작됐는데요. 2006년에는 김태용 감독과 정유미가, 2007년에는 민규동 감독과 정유미, 이민기, 황보라가 출연했고 2008년 트레일러는 뮤직비디오 감독인 채은석이 연출을
글: 강병진 │
글: 정한석 │
200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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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에디토리얼] 게임, 아니 사냥
타계한 배우 고 박광정이 첫 주연을 맡았던 영화가 있다. 2007년에 개봉한 김태식 감독의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라는 작품이다. 박광정은 극중에서 바람난 아내와 그 애인에 분기탱천하는 도장가게 주인으로 나온다. 영화가 시작되고 오프닝 타이틀이 오르기 전까지, 카메라는 조각칼로 도장파기에 열중하는 그의 모습을 클로즈업해 꽤 길게 보여준다. 작업을
글: 고경태 │
200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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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ot]
[shoot] 바람 같은 인간들의 눈
눈을 돌려 다른 세상을 본다. 그곳에도 사람들이 산다. 부대끼며 어루만지고 나누면서 살아간다. ‘LVMH 젊은작가상’을 수상하며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 김영실의 사진에서 그 사람들의 냄새가 난다. 사진을 촬영하면서 얼굴에, 몸에 번졌을 작가의 미소도 그려진다. 따뜻한 시각과 사랑도 느껴진다. 눈을 돌려 본 세상도 역시 사람들이 사는 세상이다.
“
글: 손홍주 │
200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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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시사 티켓] 어르신들 그 정력으로 연애라도
영화명: <죽어도 좋아!>
관람자: 서정갑 이하 ‘국민행동본부’ 할아버지들, 조갑제
지난 6월15일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는 난데없는 살벌한 해프닝이 벌어졌다. 50~60대 노인들로 구성된 우익단체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분향소 철거를 요구하면서 가스총과 삼단봉으로 무장한 채 몰려든 것. 이들은 앞서 ‘북핵 도발
글: 김용언 │
2009-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