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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
월드 프로모션으로 한국을 찾은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의 주역들이 지난 7월29일(수)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내한 기자 회견을 가졌다.
한국을 찾은 이들은 <트랜스포머>,<매트릭스>를 제작한 프로듀서 로렌조 디 보나벤츄라와 <미이라>시리즈의
스티븐 소머즈 감독, 매혹적인 악의 여전사 <베로니스&
영상취재: 이지미 │
200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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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시] 내 안의 두려움과 만나다
원초적 에너지 ★★★★
도발성 ★★★★★
베니스 비엔날레의 시상식은 여느 국제영화제들의 그것과 사뭇 다르다. 실체를 드러내고 한바탕 논쟁이 붙고 그리하여 시상의 순간 야유와 박수가 난무하는 국제영화제의 시상식과 달리, 베니스 비엔날레의 시상식은 개막식과 함께 이루어진다. 수상자의 이름에 사람들의 관심이 더더욱 쏠리는 건 당연하다. 2009년 6월6일,
글: 장영엽 │
200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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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잇]
[스크롤잇] 떠났다, 네팔로
3월이 지나 날씨가 좋아지고 연재도 끝날 즈음, 작가는 갑자기 여행을 가고 싶었다. 그래서 떠났단다. 네팔로. 왜 하필 네팔? 운명처럼 꿈꾸던 여행지였냐면 그럴 리가. 언니에게 빌린 책을 읽고 있다가 이거다! 싶었단다. 섬광처럼 찾아든 결심에 특별한 이유는, 없었다. 아버지는 ‘둘째딸이 미쳤다’고 생각하고, 어머니는 ‘엄마 친구의 아는 사람이 산에 갔다
글: 장미 │
200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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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공연] 탱고 마에스트로가 온다
올가을 열병과도 같은 탱고의 향연이 펼쳐진다. 2007년 아르헨티나 탱고 댄서들을 불러들인 <Fever Tango>가 시작이었다. 2009년 악사 6명과 아르헨티나 오리지널 댄서 10여명 등으로 이뤄진 탱고팀이 다시 한국을 찾는다. 두 번째 ‘탱고 열병’의 부제는 ‘Feelings’. 첫 번째 공연으로 다소 생소했던 탱고라는 장르에 조금이나마
글: 장미 │
200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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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음반] 스타일보다 의미를
크라잉 넛의 새 앨범 ≪불편한 파티≫에 대해선 딱히 할 말이 없다. 앨범이 별로라서가 아니다. 15년째 활동하며 자신들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걸 제대로 한다는 생각 때문이다. 사실 크라잉 넛은 직설적인 펑크 밴드로 이해되지만 사실 그 이상의 가치를 만들고 있다. 위트와 아이러니, 역설과 비유라는 문학용어가 크라잉 넛을 다르게 만들 키워드일 것이다. <
글: 차우진 │
200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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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음반] 장난이 아니라니까~
주말에 극장에 들렀다가 <해운대>를 보고 쏟아져나오는 관객과 마주쳤다. 그들 사이를 힘겹게 헤쳐나오면서 ‘이민기’라는 이름을 한 여든번은 들은 것 같다. <타이타닉>을 보고 디카프리오에 환호하던 소녀팬들이 떠오른다. 그러나 이민기의 데뷔앨범이 발매된다는 소식을 듣자 조금 의구심이 들었다. 배우로서의 인기를 등에 업은 취미생활로 돈 벌
글: 김도훈 │
200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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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여름에 읽는 장르문학] 우리를 짓누르는 그 덩어리
빌딩을 즈려밟는 거대 괴수도, 한순간에 모든 걸 끝내버리는 핵무기도 아니다. 대신 어떤 물리법칙에도 영향받지 않고, 총탄도 레이저포도 통하지 않는 지름 2m 정도의 구, 완벽하게 둥글고 새까만 구가 시속 4km로, 아주 천천히 다가와 인간을 흡수한다. 세계 멸망의 전주곡이라기엔 좀 완만하지만, 그 완만함 때문에 더욱 소름이 끼친다.
1억원 고료의 제1
2009-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