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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spot] 삶의 불가사의함에 끌린다
지금 일본영화 상업진영에서 가장 촉망받는 감독을 꼽으려면 나카무라 요시히로의 이름을 기억해야 한다. 신작 <피쉬 스토리>가 여전히 일본 내 상영 중임에도 벌써 차기작 <골든 슬럼버>의 촬영에 돌입한 감독. 지칠 줄 모르는 채산성으로 침체된 일본 상업영화계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 <바티스타 수
글: 이화정 │
200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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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spot] 멧돼지도 내면연기!
차우를 만났다. 서울액션스쿨의 권귀덕과 박갑진은 <차우>에서 차우를 연기한 스턴트맨이다. CG로 만든 차우가 ‘크기’를 드러내고 애니메트릭스로 조종한 차우가 섬세한 표정을 보여준다면 이들이 모형차우를 뒤집어쓰고 연기한 차우는 괴력의 액션을 담당했다. 영화에서 차우가 난동을 부리는 장면의 대부분을 이들이 연기했다고 보면 된다. 권귀덕은 다큐멘터리
글: 강병진 │
사진: 안소라 │
200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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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10억> 언론시사회
육지 속의 무인도 서호주 극한 지대에서 펼쳐지는 지상최대의 익스트림 서바이벌 게임쇼
영화<10억>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지난 7월29일 용산 CGV에서 수많은 취재진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언론시사회를 개최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같은 날 저녁 용산 CGV 전관시사에 모인 젊은 관객층들에게
'새로운 스릴러의 탄생' 익스트림
영상취재: 이지미 │
200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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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대한민국 대표 Girl 그룹 총 출동
이번 주 <생방송 SBS 인기가요>에서는 ‘여름방학특집 제2탄 - Girl Group Special’로 꾸며진다.
최근 Girl그룹 전쟁이라 불리며, 소녀시대, 2NE1, Brown Eyed Girls 등 실력 있는 Girl 그룹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가요계가 뜨거워진 만큼, 인기가요 Girl Group Special은 더욱 큰 관심과 기대를
글: 김지원 │
200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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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시] 즐거운 중구난방
다양성 지수 ★★★★
고정관념 지수 ★
사진은 본질적으로 기록의 산물이(라고 생각한)다. 흐르는 시간을 붙잡아두고 싶은 마음이 사진의 탄생을 부추겼고, 인간은 작은 프레임 안에 순간을 봉인함으로써 그 욕망을 기어이 채웠다. 그러다보니 사진은 본의 아니게 시대의 변화를 가장 빠르게 반영하는 예술 장르가 되었다. 한국의 사진을 예로 들어보자. 진실과 정의
글: 장영엽 │
200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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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공연이 끝난 뒤] 더 화려한, 더 극적인
탭댄스는 젊음의 춤이다. 그 잽싼 발놀림을, 관록만으로 따라가기는 불가능하다. 탭탭탭 소리가 심장 박동과 같은 박자를 이루고, 아찔한 스피드에 댄서들의 머리카락이 촉촉이 젖어간다. 군무에서 독무로, 다시 군무로. 늘씬한 아가씨들의 다리가 군복을 입은 남자들의 그것과 아무렇지 않게 뒤엉킨다. 절정의 순간을 넘긴 도로시 브록이, 새파랗게 젊은 페기 소여를 이
글: 장미 │
200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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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공연] 오리지널의 힘
그 유명한 <Rent>를 한국어로 듣는 게 온전히 황홀한 느낌만은 아니었다. 한국 배우들의 노래 실력이 부족했다는 말은 절대 아니다. 원곡의 리듬감은 어떨지, 영어로만 재현할 수 있을 디테일한 속뜻까지 제대로 옮겼는지 자꾸만 궁금하더라는 뜻이다. <Rent>의 파워를 원곡 그대로 느끼고 싶다거나 <Light My Candle&g
글: 장미 │
2009-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