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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류시원 日 데뷔 5주년 4개 도시 투어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배우 겸 가수 류시원(37)이 일본 데뷔 5주년을 기념하는 '류시원 일본 열도 콘서트'를 개최한다.류시원은 14일 도쿄 인근 사이타마 슈퍼아레나를 시작으로 나고야, 요코하마를 돈 후 다음달 16일 오사카성 홀까지 총 4개 도시에서 8회 공연을 펼친다.투어 부제는 '고맙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시작'으로 일본 팬들의 사랑에 감
200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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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어린 덕만' 남지현, 이번엔 한예슬 아역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MBC TV '선덕여왕'에서 덕만공주(이요원 분)의 아역을 맡아 인기를 끈 아역 탤런트 남지현(14)이 이번에는 한예슬의 아역을 맡았다.남지현은 내달 2일 첫선을 보이는 SBS TV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에서 한예슬이 맡은 지완 역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다.SBS '로비스트'에서 장진영, KBS '세종대왕'에서 이윤지
200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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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음반] 뻔하지 않은 유행가도 있다
주마등 지수 ★★★★★
롤모델 지수 ★★★★★
내게 욜 라 텡고는 20세기와 21세기가 겹쳐지던 시간의 배경음악이다. 편의점에서 일하던 20세기의 마지막 겨울에는 ≪I Can Hear the Heart Beating as One≫을, 소설을 쓰겠다며 지방행 버스를 탔던 21세기의 첫 번째 여름에는 ≪And Then Nothing Turned Itsel
글: 차우진 │
200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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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음반] 잭슨의 마지막 선물
마이클 잭슨의 공연 리허설을 담은 영화 <마이클 잭슨의 디스 이즈 잇>의 사운드트랙이다. 다큐멘터리에 등장하는 순서대로 마이클 잭슨의 히트곡들이 오리지널 앨범 마스터 버전으로 실렸고 미공개 트랙들도 포함됐다. 한마디로 말하면 마이클 잭슨의 커리어를 완전히 정리하는 종합선물세트라 할 만하다. 모두가 이 앨범에서 가장 기대하는 건 물론 동명 타이틀
글: 김도훈 │
200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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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한국 소설 품는 밤] 이 세상에 사는 우리를 위하여
한해 동안 우리 모두 너무 많은 죽음을 경험했고, 너무 많이 상심했다. 그런데 우리는 대체 무엇을 위해 눈물을 흘린 걸까. 죽음들의 허무함? 함께할 수 없다는 슬픔? 죽음을 부추긴 세상의 부조리? 그 무엇도 가장 큰 답이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아마도 우리는 우리 자신을 위해 울었을 것이다. 허무함을 이해하고, 슬픔을 이겨내며, 부조리를 참고 사는 건
글: 장영엽 │
200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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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마녀의 정원에서
밤 12시에 남자친구와 전화로 싸우고 손톱을 물어뜯다가 트레이닝 차림으로 편의점에 달려가 초콜릿바를 사와서 한입에 해치운 뒤 굳이 이를 닦지 않고 잘 때의 이상한 만족감이라는 걸 아시는지. ‘현 상황에 대한 불만족+욕구 불만+분노+나쁜 짓+더 나쁜 짓’인 일련의 행동을 했을 때 느끼는 딱 그런 것. <워너비 윈투어>를 읽으면서 즐거웠던 기분이
글: 이다혜 │
200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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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끝내주는 푸드포르노
최악의 살림꾼이자 유희형 요리인을 자처하는 <이기적 식탁>의 저자 이주희는 이 책이 감동의 음식 에세이도, 유용한 밑반찬과 찌개 요리책도, 화려한 사진의 쿡북(cook book)도 아니라고 말한다. 다른 사람을 위한 이타적인 식탁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이기적인 식탁을 차리는 사람이라고. 정말이지 딱 그런 책이다. 아들, 딸, 남편이나 아내, 애인
글: 이다혜 │
2009-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