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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조 샐다나] 21세기 여전사는 우아했다
전세계 SF&판타지 팬들의 새로운 여신 등극! J. J. 에이브럼스의 <스타트렉: 더 비기닝>(이하 <스타트렉>)과 제임스 카메론의 <아바타>. 이 두편이면 말 다했다. 지금까지 출연작은 제법 많았지만 <크로스로드>에선 브리트니 스피어스에게,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펄의 저주>에선 키라 나이틀리에
글: 김용언 │
20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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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류승범] 얼굴에 세월을 새겨넣고 싶어
과묵한 살인범. <용서는 없다>에서 류승범은 꽤 난이도 높은 도전을 했다. 돌아보면 아쉬움도 많지만 더 멀리 내다보고 싶은 연기 인생에서 중요한 단락을 지어준 작품이기도 하다.
익숙한 친근함 때문일까. 류승범을 상당히 오랜만에 만나는 것 같다. <라듸오 데이즈>(2007) 이후 류승완 감독의 <다찌마와 리: 악인이여 지옥행 급
글: 주성철 │
사진: 최성열 │
201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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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설경구] <박하사탕> 10주년, 다시 시작이다
딸을 잃고 분노에 사로잡힌 부검의 강민호. 설경구는 달리고 깨지고 분노하고 오열한다. 응축된 그의 ‘쇼’는 보는 이에게도 쉽지 않을 만큼 빡빡한 농도다. 슬프고 처연하다.
“<용서는 없다>는 날것의 영화다. 좀 폼나게 달빛이라도 비춰주든지 비라도 추적추적 내려주면 분위기로 절반은 먹고 들어갔을 텐데. 이건 죄 백주에 아무 장치없이 연기해야 하
글: 이화정 │
사진: 최성열 │
201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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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설경구, 류승범] 두 열혈남아의 사생결단
2000년, 설경구와 류승범은 관객에게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겼다. 현대 한국사의 굴곡을 고스란히 짊어진 <박하사탕>의 ‘김영호’(설경구), 또 미래라는 희망을 가져본 적 없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의 불량청소년 ‘상환’(류승범). 둘 모두는 관객이 끌어안을 수밖에 없는 가여운 우리 시대의 캐릭터였다. 10년이 지난 지금, 각자의
글: 이화정 │
사진: 최성열 │
201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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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2000년대와 함께 사라지다 [2]
2010년 개봉작 줄줄이 남았는데…
브리타니 머피 Brittany Murphy 1977. 11 ~ 2009. 12
배우 브리타니 머피가 32살의 아까운 나이로 이 세상을 떠났다. 12월20일 집 안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진 머피는 시나리오작가인 남편 사이먼 먼잭의 호출로 찾아온 응급요원의 비상조치에도 정신을 되찾지 못했다. 현재까지 사인은 자연적인 심장마비
글: 문석 │
200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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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2000년대와 함께 사라지다
2009년의 막바지, 영화계의 중요한 인물들이 타계했다. 너무도 갑작스러운데다 한꺼번에 찾아온 이들의 죽음에 망연자실할 뿐이다. 배우 브리타니 머피와 제니퍼 존스, 시나리오작가이자 감독 댄 오배넌, 그리고 저명한 영화평론가 로빈 우드의 삶과 죽음을 돌아본다. 편집자
‘울부짖는다’는 이것이었다
로빈 우드 Robin Wood 1931. 2~ 2009.
글: 송경원 │
200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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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월드액션] 불경기의 절친은 극장?
극장만한 여가공간이 없다는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미국의 경기침체로 소비지출이 위축됐지만 오히려 극장가의 영화 흥행수입은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LA타임스>에 따르면 올 들어 미국, 캐나다의 박스오피스 수입이 지난해보다 8.6% 늘어 연말까지 사상 최대인 100억달러를 돌파한답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경기침체로 수입이 줄다 보니 여행이나
글: 이화정 │
2009-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