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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박명수의 ‘거성쇼’ 생긴다
‘개그계의 2인자’ 박명수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쇼를 진행하며 드디어 원톱MC의 꿈을 이뤘다.
1993년 MBC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한 이후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을 통해 유재석과 콤비를 이뤄 ‘2인자’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아온 박명수가 자신의 이름을 건 쇼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명수의 별명을 딴‘거성쇼’를 제작하는
글: 인터넷미디어팀 │
201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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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전우치> 만화로 재탄생
최근 관객 500만을 돌파한 강동원 주연의 영화 <전우치>가 만화로 재탄생된다. 영화 <전우치>의 내용을 토대로 한 시리즈 만화 ‘전우치’가 온라인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와 만화책으로 선보일 계획인 것.
<속주패왕전>, <전원교향곡> 등을 통해 인기를 모은 작가 이경석의 글과 그림으로 재탄생될 만화 ‘전우치’는
글: 김은주 │
201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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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리뷰]
송강호, 강동원의 의리의 사투 <의형제> 첫 공개
일시 1월 12일 오후 2시
장소 메가박스 코엑스
이 영화
6년 전. 서울 한복판에서 일어난 의문의 총격전. 그곳에서 처음 만난 두 남자, 국정원 요원 한규와 남파공작원 지원. 작전 실패의 책임을 지고 한규는 국정원에서 파면당하고, 지원은 배신자로 낙인 찍혀 북에서 버림받는다. 그리고, 6년 후.. 우연히 마주친 두 사람은 서로의 신분을 속이고 각
글: 이화정 │
201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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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언제 또 쫓겨날지…
1990년대 이래로 ‘새로운 영화보기’를 내세운 서울의 문화학교 서울, 서울시네마테크, 하이퍼텍나다, 일주아트하우스, 전주의 온고을 영화터, 광주의 영화로 세상보기, 청주의 씨네 오딧세이, 제주의 씨네 아일랜드 등 전국의 젊은 영화 애호가들이 주축이 된 시네클럽이 성장해 지금의 시네마테크가 됐다. 이미 한국의 시네마테크들은 서울을 포함해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글: 박경미 │
201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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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인구 천만 서울에 전용관이 없다뇨!
올해로 5주년을 맞는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를 맞이해 박찬욱, 김지운, 봉준호, 류승완 감독이 모였다. ‘늘 보는 얼굴들’이라며 서로 식상해하지만 이들만큼 그간 시네마테크에 애정을 쏟아온 감독들도 드물다. 이들은 자신의 추천작 얘기를 시작으로 시네마테크의 ‘지속 가능한 상영’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현재 박찬욱 감독이 대표로 있는 ‘시네마테크의
정리: 주성철 │
사진: 손홍주 │
201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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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의 그림과 그림자]
[김혜리의 그림과 그림자] 삽화는 쿠션이다
나는 의심한다. 유년의 독서와 달리 어른이 되고 나서 읽은 책들의 기억이 쉽게 휘발되어버리는 이유는, 그 책들에 삽화가 없기 때문이 아닐까라고. 내게 도도새의 생김새를 가르쳐준 교사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삽화가 존 테니얼이었고, ‘푸시미펄류’라는 머리 둘 달린 동물의 이상야릇한 이름을 여태 외는 건 순전히 <돌리틀 선생님 항해기&g
글: 김혜리 │
201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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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칼럼]
[오픈칼럼] 편집증
“왜 그렇게 제목이 길어요?”
그렇게 물어봤더랬다. 그 제목엔 수식이 많았다. 시의 한 구절을 뚝 떼온 것 같았다. 세개의 명사, 하나의 동사, 또 하나의 형용사로 이루어진, 열 글자가 훌쩍 넘는 긴 문장. 그것이 L의 영화제목이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가 바로 직전에 만든 단편영화 또한 열다섯 글자에 육박하는 화려한 제목을 자랑했다. 이 작명의 법칙이
글: 장영엽 │
2010-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