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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톱 여배우들을 지켜보는 리얼리티쇼 <여배우들>
synopsis
2008년 크리스마스이브. 패션지 <보그> 특집 화보 촬영을 위해 20대부터 60대까지 세대를 대표하는 여섯명의 여배우가 한자리에 모인다. 스튜디오 등장에서부터 각자 입을 의상 하나까지 여배우들은 자신이 돋보이기 위한 신경전을 펼친다. 그러던 중 예정된 소품이 늦게 등장하면서 그들의 화보 촬영에 차질이 생긴다. 게다가 고현정
글: 이화정 │
200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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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중견 연기파 배우로서 거듭난 곽부성 < C+탐정 >
synopsis
A급도 B급도 아닌 C+탐정 아탐(곽부성)의 사무실로, 혜심이라는 여자가 자신을 죽이려고 한다며 황(성규안)이 찾아온다. 좀 모자란 남자가 하는 얘기라 대충 끝낼 요량으로 수사를 시작하는데, 그녀의 흔적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주변인물들이 하나둘 죽어나가자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낀다. 그리고 죽은 사람들이 모두 모여 있는 사진 한장을 발견
글: 주성철 │
200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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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금주의 개봉영화] 반짝반짝 빛나는 여배우들의 향연 <여배우들> 외
<여배우들>은 모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여배우들의 향연이다. <나는 곤경에 처했다> <너와 나의 21세기> <로망은 없다> <여자 없는 세상> 등 한국영화아카데미의 두 번째 장편 프로젝트 4편도 주목할 만한 영화들. 김범, 배수빈의 <비상>과 모처럼 스크린으로 돌아온 유오성의 <감자 심포
글: 주성철 │
200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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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세계의 관객을 만나다-파리] 프랑스SF는 너무 수다스러워
피터 잭슨이 제작하고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젊은 감독 닐 블롬캠프 감독이 연출한 <디스트릭트9>은 파리에서도 9월16일 개봉 이후 계속해서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월요일 오후, 파리 중심에 있는 멀티플렉스 극장에서 나오는 세바스천 시몽과 짧은 대화를 나누었다.
-자기소개를 간단히 부탁한다.
=이름은 세바스천 시몽이고, 26살이다. 학생이
글: 최현정 │
200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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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아이리스> 제작사, “표절 주장, 인기 특수 노린 것”
드라마 <아이리스>를 둘러싼 표절 논란에 대해 제작사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아이리스>를 제작하고 있는 태원엔터테인먼트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표절을 주장한 소설가가 고소장을 제출한 것은 드라마의 성공과 인기에 편승해 이득을 취하고자 하는 행위”라며 소송을 통해 강력히 대응할 것임을 밝혔다.
아래는 제작사 공식 입장 전문이다
글: 김은주 │
200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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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그래도 멋진 한해였어
2009년에 쓰는 마지막 칼럼이다. 좀 단순한 생각인지 모르겠으나, 올해 영화계는 이전에는 없던 커다란 변화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2009년은 <뉴욕타임스>에 영화 리뷰가 최초로 실린 해로부터 100년째 되는 해다. <뉴욕타임스>는 그대로 남아 있지만 신문산업은 광기의 시기에 들어선 듯하다. 예산 삭감,
글: 스티븐 크레민 │
200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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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에디토리얼] 여배우여, 쓰자
“하얀 원피스를 입을 거예요.”
한비야씨가 쓴 에세이집 <그건 사랑이었네>를 뒤적이다가 눈길이 멎었다. 배우 김혜자씨의 말을 인용한 대목이었다. “나는 배우니까 현장에서도 카메라 앞에서만은 배우여야 해요. 여기 참혹한 학살의 현장에서도 하얀 원피스를 입을 거예요. 하얀 옷이 비참한 현장과 극적인 대비가 될뿐더러 내 얼굴이 훨씬 예쁘게 나오니까요
글: 고경태 │
2009-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