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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로마] 어둡다! 문화 전반이
이탈리아 여당의 압도적 승리였다. 3월 이탈리아의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서 집권 여당은 13개의 지자체 선거구 가운데 6개 선거구에 깃발을 꽂았다. 이번 선거는 이탈리아 현 총리이자 이탈리아 미디어의 지배자인 베를루스코니의 권력을 더 공고하게 만들었다. 베를루스코니는 3대 민영방송사를 소유하고 있으며, 이탈리아 최대의 영화제작사이며 배급사인 메두사의 소유주다
글: 김은정 │
201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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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웃기기 위한 클리셰는 그만!
한국영화에서 주인공이 시골로 갈 때면 어김없이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 서울과 경기도의 경계를 넘어 외딴 도시로 차를 몰고 들어가기만 하면 차창 밖에 나타나는 사람들의 아이큐가 집단적으로 50 정도 낮아진다. 새 스릴러영화 <베스트셀러>에서도 그렇다. 엄정화가 연기한 주인공이 새 책 작업을 위해 외딴 오두막으로 집을 옮긴다. 그 동네 사람들은 모
글: 달시 파켓 │
201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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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톡]
[하야시 가이조] 서울 뒷골목에서 탐정영화 찍겠다
1990년대 중반에 이르기까지, 지금 젊은 관객은 감히 상상하기 힘든 어두웠던 한·일 문화교류의 시절이 있었다. 당시 영화광들은 오토모 가쓰히로의 <아키라>(1988)나 하야시 가이조의 <20세기 소년독본>(1989)을 은밀하게 돌려보며 감탄했다. 특히 하야시 가이조는 독특한 색채 감각과 미장센, 그리고 탐정물에 대한 지속적인 애정으
글: 주성철 │
사진: 이혜정 │
201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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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톡]
[박지윤] 이제 서른, 더이상 까칠하지 않아
가수 박지윤은 지난해 연말에 컴백했다. 배우 박지윤까지 컴백할 줄은 몰랐다. 아니, 배우 박지윤을 아예 잊고 있었다. 드라마 <공룡선생>으로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고, <고스트> <2004 인간시장> <비천무> 등에도 출연했지만, 여전히 가수 박지윤은 배우 박지윤을 압도하고 있다. 배우 박지윤을 갑자기 떠올리게 된
글: 강병진 │
사진: 이혜정 │
201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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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헉! 42년생 할아버지들마저…
스티븐 스필버그가 테크놀로지에 민감한 건 그리 놀랄 일이 아니다. 그가 피터 잭슨과 함께 <땡땡의 모험: 유니콘호의 비밀>을 3D로 제작한다고 했을 때만 해도, 올 것이 왔구나 싶었다. 그러나 밀림 속에서 악전고투했던 베르너 헤어초크가, 고전영화를 떼놓고 설명하기 힘든 마틴 스코시즈가 테크놀로지의 최전선에 위치한 3D영화를 만든다면 얘기는 한참
글: 이화정 │
20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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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만화]
[정훈이 만화] <그린존> 미스터리 서클의 정체는?
글·그림: 정훈이 │
20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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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앤덴]
[now & then] 나카야마 미호 中山美穗
<러브레터>의 나카야마 미호는 눈(雪)과 함께 있어 더욱 청초한 빛을 내는 배우였다. 설원에 누워 눈을 감고 있거나, 눈 덮인 산자락을 뛰어가던 모습들. 심지어 운동장을 뛰어다니며 사진을 찍을 때 내뿜던 입김도 눈처럼 보였다. 당시 나카야마 미호의 나이는 25살이었다. 군 입대 전에 만난 나카야마 미호를 민방위 대원이 되어 다시 만났다. <
글: 강병진 │
2010-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