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뉴스]
구혜선 연출작 <요술>상반기 개봉
배우 구혜선의 첫 장편 연출작 <요술>이 상반기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수 있게 됐다.
영화 <요술>은 젊은 음악가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음악 영화로 서현진, 김정욱, 임지규 등이 출연한다. 지난 1월 중순부터 2월 말까지 한달 반동안의 빡빡한 촬영 일정을 마친 후 현재 후반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요술>은
글: 박한 │
2010-03-24
-
[도서]
[도서] 책덕후 최후의 유혹
<펭귄 북디자인>은 1935년부터 2005년까지 출간된 펭귄 책 표지 디자인의 역사를 담았다. 한권의 책에 도판 500개. 현대 출판물의 역사를 아우르는 의미로도 부족함이 없는 저작이다. 한국 독자들에게는 ‘펭귄 클래식’으로 가장 익숙한 출판사로 현대적이고 대담했던 초기 문고본 디자인부터 두루 눈에 익은 책들이 등장하지만 내용 면에서 낯선 시리
글: 이다혜 │
2010-03-25
-
[도서]
[한국 소설 품는 밤] 이 상큼한 무기력증
만일 이 소설 속 젊은이들더러 그렇게 무기력하게 살지 마, 라고 말한다면 꼰대 소리를 들을까? 어쩔 수 없다. 책을 보는 내내 한숨이 나왔단 말이다. 이 반짝이는 청춘들이 왜 그토록 밋밋하게 사는가. 주인공 ‘나’, 성실하게 편의점 알바 뛰는 모습이 예쁘기만 하다. 또 ‘나’의 지인들, 평균 이상으로 멋지다. 동료 J는 마르고 키가 크고 피부가 희어 뮤지
글: 김은미 │
2010-03-25
-
[도서]
[도서] 야구는 생활입니다
한국 프로야구 개막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다. 추위가 가시지 않았는데 시범경기가 치러지는 야구경기장에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인파가 몰려 야구를 즐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딱 알맞은 때 <야구생활> 1호가 발간되었다. 각 팬덤을 대표하는 ‘야구생활자’들이 모여 만든 이 책은 잡지를 지향하는, 일단은 1호가 발간된 책인데, 시시각각 뜨거워지는 야구
글: 이다혜 │
2010-03-25
-
[도서]
[도서] 거장의 젊은 손바닥에서 놀다
손바닥 혹은 나뭇잎 한장. 장편소설(掌篇小說)이나 엽편소설(葉片小說)이라고 불리는,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콩트 모음집이다. 작은 판형에 290여쪽, 그런데 68편이나 실려 있는 건 그래서다. 이야기 하나가 두세 페이지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설국>으로도, 노벨문학상 수상으로도 유명한 가와바타 야스나리 문학의 고향이라고 부를 수 있는 책이다. 그
글: 이다혜 │
2010-03-25
-
[공연]
[공연] 더이상의 춤은 없다
활력충전 지수 ★★★★★
셸 위 댄스 지수 ★★★★★
관능적이고 격정적인 댄스가 온다. 1999년 초연 이후 브로드웨이 등 세계 무대를 땀으로 흠뻑 적셔온 공연이다. 오는 4월2일부터 7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브로드웨이 오리지널팀이 선보이는 <번 더 플로어>는 제목처럼 무대를 불태워버릴 듯 현란하고 화려한 춤을 파노라마처럼 펼친다. 차차,
글: 심은하 │
2010-03-25
-
[스크롤잇]
[스크롤잇] 플레이볼!
“티켓링크에 아는 사람 없어?” 개막전 티켓을 구하지 못한 선배(기아팬)가 혹시 있을지 모를 요행을 얻으려고 분주하다. 시범경기에서 롯데자이언츠가 연승을 거둘 때마다 롯데 팬들은 불안해진다. 올해도 시범경기만 1등 하는 거 아닐까 하고. 아직 봄기운이 완연하지는 않지만 야구 시즌은 벌써 시작되었다. 그리고 2주 동안 부산에 출장간다던 블루엔젤스의 에이스
글: 신두영 │
2010-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