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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한승훈] 영화도, 김치처럼 사랑받도록
“중학생 때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셨는데, 엄마가 항상 김치찌개만 끓여주셨다. 새로운 찌개나 국은 절대 맛볼 수 없었다.” 눈물없이 들을 수 없는 이야기를 웃으며 털어놓은 이는 <엄마의 커다란 김치찌개>로 12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과 SIYFF 시선상을 수상한 한승훈 감독이다. 그는 엄마를 원망하는 대신 자신의 과거에 살을 붙
글: 이주현 │
201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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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중계석]
[시사중계석] 안상수 선수의 승리로 돌아갔습니다 外
안상수 선수와 홍준표 선수의 한나라당 대표 타이틀 매치는 안상수 선수의 승리로 돌아갔습니다. 홍준표 선수는 안상수 선수에게 병역기피 논란 펀치를 집중적으로 날렸습니다만, 10년 병역기피로 인간승리를 이룩한 안상수 선수는 당시의 정신력을 발휘하며 꿋꿋하게 버텨 판정승을 이끌어냈습니다. 경기에 별 관심이 없었던 관중들은 “안상수 선수의 어머니처럼 우리 어머니
글: 신두영 │
201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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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오마이이슈] 교육병에는 뽑기가 대안
시에서 운영하는 체능단이 인기가 많다. 내 아이도 내년이면 다닐 나이가 된다. 올해까지는 당일 선착순으로 모집했는데 앞으로는 지원자 가운데 추첨해서 뽑는다는 소식이 들렸다. 학부모들의 반응은 두 갈래로 나뉜다. 1. 그냥 줄 서는 게 좋은데. 새벽, 아니 전날부터 서더라도 어떻게든 내 힘으로 보낼 수 있잖아. 2. 힘든 짓 안 해서 다행이다. 애 운에 맡기
글: 김소희 │
201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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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신세대 팔팔통신] 복싱선수 역할, 잘해도 걱정
스턴트맨 출신 배우인 나의 장점은 역시 다른 배우들보다 몸을 잘 쓴다는 것. 그래서 캐스팅된 영화가 배광수 감독님의 <호야>다. 주인공 호야와 복싱 시합을 벌이는 선수 역을 맡았다. 물론 내가 져야 한다. 주인공 호야 역의 유연석과는 전에 다른 촬영장에서도 몇번 합을 맞춰본 터라 촬영이 수월했다. 오랜만에 호흡 잘 맞는 배우와의 액션에 나도 신
201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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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10]
[must10] 난 누군가, 지금 여긴 어딘가 外
1. 난 누군가, 지금 여긴 어딘가
세상에는 보지 않고 알 수도, 말할 수도 없는 영화가 존재한다. <스타워즈>를, <매트릭스>를 처음 봤던 순간의… 아이디어로 된통 얻어맞은 충격으로 영화가 끝나고도 몽롱한 그런 쾌감을 맛볼 수 있는 영화. 크리스토퍼 놀란이 <인셉션>으로 돌아왔다. 두말할 나위가 없다. 당장 아이맥스 예매
글: 씨네21 취재팀 │
201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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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에디토리얼] 지금 꿈을 꾸고 있습니까?
어슴푸레할 무렵 충무로에는 자동차가 한대도 다니지 않았다. 텅 빈 거리를 몇몇 동료와 함께 걷는데 갑자기 굉음이 들려왔다. 이런! 하늘에서 대형 헬리콥터가 추락하고 있는 게 아닌가. 쿠쿵! 잠시 뒤 또 다른 헬리콥터가 내 바로 앞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부웅! 아아, 이런 식으로 인생이 끝나는 건 곤란한데, 라고 생각하는 순간 뒤편에서 강병진의 목소리가 들렸
글: 문석 │
201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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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성균관스캔들]믹키유천,"동방신기 멤버와 물 흐르듯 잘 지낸다"
15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촬영현장에서 <성균관 스캔들> 기자 간담회가 진행됐다.
'성균관 스캔들'은 조선 시대 꽃선비 4인방의 성균관에서의 치열한 젊음과 청춘 성장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8월30일 KBS 2TV로 방송될 예정이다.
영상취재: 박사랑 │
2010-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