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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씨네21>의 포드캐스트를 기다리며
그렇다, 나는 포드캐스트 팬이다. 얼마나 많은 시간을 서울을 가로지르는 버스와 지하철에서 보내야 하는지 생각하면 헤드폰을 끼고 지적이고 열정적인 사람들이 새 영화에 대해 토론하는 걸 들을 수 있는 게 너무나 행복하게 느껴진다. 포드캐스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정보량은 놀라울 정도다. 요즘 같은 시절이면 트위터 계정과 아이포드만 있으면 현대 세계영화에 대
글: 달시 파켓 │
201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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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댓글뉴스] 뉴질랜드, 미국 장편 무성영화 반환 外
*뉴질랜드 필름 아카이브에 보관된 75편의 미국 장편 무성영화, 미국으로 반환
->존 포드의 초기작 <업스트림>과 클라라 보가 주연한 <왜 남편은 바람을 피울까>, 메이블 노맨드의 단편 코미디영화가 포함되어 있다고. 어디선가 잠자고 있을 한국 고전영화들, 어디에 있나요. 그립습니다.
*루마니아 감독들, 정부의 새 영화법에 반
글: 씨네21 취재팀 │
201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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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그러니까 돌고래를 안 죽이면 되잖아
다큐멘터리 <더 코브: 슬픈 돌고래의 진실> 일본 개봉이 난항에 빠졌다. ’민간우파’ ’신보수’ 등의 일본 우익단체들이 이 영화를 반일영화로 규정, 상영 저지 운동에 나섰다. 우익단체가 배급사 사장 자택까지 찾아가 항의를 하는가 하면, 상영극장 주변에선 연일 반일영화 상영 저지 시위가 열리고 있다. 배급사는 “이미 3개월 전부터 상영 반대를 권
글: 이화정 │
201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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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오마이이슈] 우주강국? 돈부터 좀 아끼자
대체 왜 이렇게 서두른 걸까. 나로호 발사 직전 난데없이 소화기에서 소화액이 뿜어져나왔다는 소식을 듣고는 누가 일부러 사고친 게 아닌가 싶었다. 쏘기 싫어서. 실패할까봐.
바로 다음날 쏘아져올린 나로호는 곧 폭발·추락했다. 2차 발사도 실패로 끝났다. 지난해 1차 발사 실패를 두고 러시아와 책임공방을 벌였는데 이번에도 누구 탓이냐 말이 많겠다. 러시아
글: 김소희 │
201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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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중계석]
[신두영의 시사중계석] 나로호 선수가 안타깝게 1차 시기에서 기권을 선언했습니다.
높이뛰기 - 나로호
여기는 전라남도 고흥, 나로우주스타디움입니다. 오늘 보실 종목은 우주높이뛰기인데요. 지구 밖으로 점프를 해서 나가야 성공하는 경기입니다. 어제 우리 대한민국의 나로호 선수가 안타깝게 1차 시기에서 기권을 선언했습니다. 오늘 오후 5시1분에 2차 시기에 도전하는데요. 나선수는 세계수준과는 다소 거리가 있지만 어쨌든 성공했으면 하는 바람을
글: 신두영 │
201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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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강병진의 영화 판판판] 에이, 위원장은 문제의 깃털 아닌가요?
지난 6월9일, 문화체육관광부 기자실에서는 유인촌 장관의 갑작스러운 브리핑이 있었다. <한겨레>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유인촌 장관은 신재민 차관이 사퇴를 요구한 뒤, 별다른 소식이 없는 조희문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위원장의 거취에 대해 어떤 말도 하지 않았다. 다른 사안을 브리핑을 한 뒤, 일정을 이유로 질의응답도 받지 않았다고 한다.
글: 강병진 │
사진: 최성열 │
201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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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에디토리얼] 레드가 물결쳐도, 때때로 문화활동
바야흐로 월드컵 시즌이다. 축구를 꽤 좋아해서 클럽 축구만이 진정한 축구라고 부르짖어왔지만 막상 월드컵이 다가오니 가슴이 부푸는 게 사실이다. 대기업의 어마어마한 월드컵 마케팅이 진저리나게 싫고(우리 잡지도 그 혜택을 좀 받는다면 좋아할 수도 있겠지만) 애국심을 강요하는 분위기도 짜증나지만, 결국 경기가 시작되고 나면 그 안으로 빨려들어가게 될 게 뻔하니
글: 문석 │
2010-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