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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신세대 팔팔통신] 칸에서 응급실 가 본 사람?
칸! 모두가 한번쯤 가고 싶어 하는 곳이지만 해외업무를 하게 되면 매년 가야 하는 곳이다. 장기간의 출장, 좋은 영화를 사야겠다는 압박감 그리고 피 터지는 협상 과정이 부담스럽긴 하지만 나는 다행히 즐기고 있다. 역시, 난 체질(?)인가 보다.
이번 칸의 목표는 외화수입과 공동제작 파트너를 찾는 것이었다. 이 때문에 약 열흘 동안 70여개 회사 관계자
201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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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오마이이슈] 오 피스 코리아
생후 4주된 젖먹이를 안고 월드컵 보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젠 “빨간 애들이 우리 편이야?” “박지성은 내 친구 문한나 동생 문지성이랑 이름이 같다”고 읊어대는(어휴, 부부젤라가 따로 없다) 아이와 나란히 한국-아르헨티나전을 보고 있다. 지금 멀티 마감 중이다. 노란색(심판)도 있는데 왜 핑크색은 없냐며 정말 쓸데없는 걸 물어대는 아이에게 “제발 평화롭게
글: 김소희 │
201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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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건담의 창조자 보러 가자!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지난 6월15일,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42개국 193편의 영화를 상영하는 올해 영화제의 방향은 ‘관객 중심의 영화제’. 이를 위해 부천영화제는 부천시청, CGV, 프리머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등을 상영관으로 확보해 하나의 거리에 영화제의 공간을 집약시켰고, 움직이는 인포메이션 센터 ‘피포’와 거리공연 이벤
글: 강병진 │
201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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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조안 제트를 영접하라
시계 이름 같기도 하고, 휴대폰 이름 같기도 한 갤럭시 익스프레스(이주현, 박종현, 김희권)는 2006년 결성된 펑크 록밴드다. 갤럭시 익스프레스는 심장을 들었다 놓는 화끈한 공연으로 홍대 주변에서 유명한 밴드로, 2009년에는 제6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록음반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들의 이름이 영화팬에게 널리 알려진 건 아무래도 갤럭시 익
글: 이주현 │
201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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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중계석]
[신두영의 시사중계석] 카카 선수 바꿔주지 않는군요
엥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엥~ 뿌우우우우우우우우~ 뭐라고요? 잘 안 들려요. 아? 시작하라고요? 네에~ 전국에 계신 시사중계석 독자 여러분, 여기는 2010 월드컵 경기가 열리고 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요하네스버그 사커… 입니다. 엥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엥~ 곧 아르헨티나와 대한민국의… 합니다. 선발출장 명단부터… 뿌우우우우우우우우우~ 이상 한국팀 선발 명단
글: 신두영 │
201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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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10]
[must10] 뿌우우우우우웅! 外
1. 뿌우우우우우웅!
처음엔 모기 소린 줄 알았다. 나중에는 위성방송 잡음인 줄 알았다. 부부젤라 소리란다. 부부젤라는 성인용품이 아니다. 127데시벨의 소음을 자랑하는 아프리카의 전통악기이자 응원도구다. 부부젤라는 한국에서도 여러 웹사이트들을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가격도 6천원대로 저렴하다. 응원할 때만 쓰란 법은 없다. 6월17일 열린 “사수 영진
글: 씨네21 취재팀 │
201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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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에디토리얼] 씨네산책 떠나요
그들이 돌아왔다. 지면개편과 함께 한동안 <씨네21>에서 만날 수 없었던 정성일과 허문영 두 평론가가 새로운 꼭지로 컴백했다. ‘정성일·허문영의 씨네산책’이 그것이다. 씨네산책은 (내가 생각하기에는) 개별 작품이나 감독의 세계를 뜯어보는 데 그치지 않고 영화 그 자체에 관한 원초적인, 원천적인 질문을 던지려는 의도를 담고 있다(호, 혹시 아,
글: 문석 │
2010-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