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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강병진의 영화 판.판.판] 한지붕 두집 살림 말이 됩니까
변명부터 하자면, 서울에 있는 터라 서울 외 지역 소식은 늦는 편이다. 경상남도에 두개의 영상위원회가 생겼다는 소식도 우연히 링크를 타고 들어간 경남도민일보 사이트에서 발견했다. 올해 1월22일에 출범한 경남영상위원회(위원장 박상원)에 이어 지난 3월 경남미디어영상위원회(이사장 공영윤 도의원)가 출범했다고 한다. 경남도민일보는 사설을 통해 “주관 단체가
글: 강병진 │
201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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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에디토리얼] <씨네21> 충무로 간다
짐을 싸는 건 여러모로 귀찮은 일이다. 사무실에 울려퍼지는 박스 굴러다니는 소리와 비닐 테이프 잡아뜯는 소음을 듣자하니 마음이 더욱 심란하다. 그건 짐을 챙겨서 박스에 집어넣는 일의 고단함 때문이 아니다. 포장이사 시스템이 정착된 지금, 짐을 박스에 챙기는 정도가 무슨 일이나 되겠는가. 문제는 책상 구석이나 서랍 깊은 곳에 쑤셔넣어뒀던 물건들이 쏟아져 나온
글: 문석 │
201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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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한국의 미야베 미유키가 되고 싶다
김선희(32)씨에게 중요한 건 ‘왜, 왜, 왜’다. “어렸을 때도 드라마를 보면 재미없어했다. 대신 물음표를 갖고 들어가는 플롯을 선호했다.” 끊임없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에 이끌린 것도 그런 기질 때문이다. <당신은 누구십니까>는 부조리한 세상에 대한 그의 궁금증 애호 성향을 잘 보여주는 시나리오다. 살인사건 용의자의 신원
글: 이영진 │
사진: 이혜정 │
20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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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must10] 아랍 in 서울 外
1. 아랍 in 서울
아랍 음식도 먹고, 민속 공연·미술 전시도 보고. 아랍문화축전이 5월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국립극장과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전 프로그램이 무료인 착한 행사.
2. 이제 <무한도전>을 볼 수 있을까?
MBC가 39일째 이어가던 총파업을 중단했다. 파업을 지지하면서도 새로운 <무한도전>을 애
글: 씨네21 취재팀 │
201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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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영화야, 새로운 이야기를 찾니?
제12회 막동이 시나리오 공모전 당선작 발표…
가작 <당신은 누구십니까> <A군을 찾아라>
“처음에 시작할 때부터 10회는 꼭 채우자고 형(한선규)과 약속했는데 벌써 12회가 됐다.” 4월28일 12회 막동이 시나리오 공모전 시상식에 참석한 배우 한석규의 말이다. 500편이 넘는 시나리오가 몰려든 올해 공모전은 이영아씨의 <A
글: 이영진 │
20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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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오덕님아, 건프라를 들고 모여라
건담 오덕들은 잠에서 깨어날 시간이다. 일본 로봇 애니메이션의 전설인 <기동전사 건담>이 한국을 찾는다. 7월15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지난 5월14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내 최초로 ‘건담 특별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건담 시리즈의 30년 남짓한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8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건담의 아버
글: 이주현 │
201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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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디포럼 15주년 기념 옴니버스 영화 만든다
올해 15주년을 맞은 인디포럼과 <씨네21>이 옴니버스 영화 <이제 난 용감해질거야>를 제작한다. 참여하는 감독은 장건재, 임철민, 김성철, 이종필, 기채생, 채기, 신수원, 최아름, 정지연, 김종찬, 박종빈 박재평, 김민경, 김민경, 신이수, 이진우, 장훈 등, 총 15명이다. 이들은 최근 독립영화의 최대 화두인‘자생’이라는 주제를
글: 김성훈 │
2010-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