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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동이> 인현왕후 박하선, 마지막 녹화 후 눈물
단아, 예의바름, 정숙함의 대명사 <동이>(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김상협)의 ‘인현왕후’ 박하선이 50회에 죽음으로써 하차한다.
초반 부드럽고 온화하며 모든 걸 감내하는 전형적인 한국 여성의 상징으로 출연했던 인현왕후 박하선은 중전복위 후에는 자신의 뜻을 강하게 관철시키는 뚝심녀로 자리매김하며 캐릭터 변화를 꾀하였다.
50회 세트
글: 최정은 │
201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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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오로지 앞만 보고 빠르게 달려가는 액션영화 <해결사>
<다이 하드>와 <도망자>를 결합하면 어떤 영화가 나올까. 충무로적 대답을 찾는다면 <해결사>가 답이 될 법도 하다. <해결사>의 주인공은 전직 형사로 일하다가 흥신소를 운영하는 강태식(설경구)이다. 불륜 현장을 잡아달라는 의뢰를 받고 모텔을 급습한 태식은 여자의 시체를 발견한다. 범인으로 몰려 경찰에 쫓기는 신
글: 김도훈 │
201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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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최선을 다해 살아남는다’라는 희망의 메시지 <마루밑 아리에티>
“무서워하지 마. 엄마가 어릴 때 이 집 정원에서 소인을 본 적이 있다고 했었어. 그게 너였니?” 구옥(舊屋) 건물 아래쪽에는 대개 배수구 역할을 겸하는 쇠창살이 쳐진 작은 구멍이 있다. 구멍 안에는 뭔가 이 건물이 집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돌아가게 하는 온갖 시설이 감춰져 있을 테지만, 아이들의 눈에는 비밀의 세계로 들어가는 입구다. 스튜디오 지브리의
글: 김용언 │
201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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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치아키를 보며 한단계씩 성장하는 노다메 <노다메 칸타빌레 Vol.1>
“치아키 센빠이(선배)!” “우루사이!”(시끄러워) 덜렁이 노다메(우에노 주리)와 깐깐남 치아키(다마키 히로시)가 돌아왔다. 지난 2006년 일본 <후지TV>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11부작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와 2008년 드라마 스페셜편 <노다메 칸타빌레 인 유럽> 이후 거의 2년 만이다. <노다메 칸타빌레 Vo
글: 김성훈 │
201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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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한 인간의 희생으로 세상이 크게 변화한다 <울지마 톤즈>
<울지마 톤즈>는 왈가왈부할 수 없는 이야기다. 다큐멘터리가 조명하는 고 이태석 신부는 내전으로 상처입은 수단 사람들에게 자신을 던져 헌신한 사람이다. 종교의 같고 다름을 떠나 그의 숭고한 삶은 기려야 마땅할 것이다. <울지마 톤즈> 또한 그를 애도하는 태도를 견지할 뿐 더이상의 욕심을 내지 않는다. 제작진은 이태석 신부가 거쳐간 수
글: 강병진 │
201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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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귀농여성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땅의 여자>
귀농여성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땅의 여자>는 귀농생활의 여유로움에 대한 찬가가 아니다. 도시에서 자라 농촌으로 시집 온 그들의 좌충우돌 소동극을 그리지도 않는다. <땅의 여자>는 강선희, 변은주, 소희주, 3명의 여성이 농촌에서 겪는 삶을 관찰한다. 귀농한 지 10년이 지났지만, 아직 농사일은 서툴다. 남성의 역할이 클 수밖에
글: 강병진 │
201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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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앤덴]
[now & then] 엘리자베스 슈
생애 단 한번의 오스카 노미네이션의 영예를 거머쥐고 사라져간 여배우들이 있다. <나의 사촌 비니>로 여우조연상을 받은 뒤 인디영화에서 겨우 숨을 틔고 있는 마리사 토메이가 대표적인 사례다. 엘리자베스 슈도 마찬가지다. <백 투더 퓨처> 시리즈에서 마이클 J. 폭스의 연인을 연기하며 이름을 알린 엘리자베스 슈는 1996년 <라스베
글: 김도훈 │
201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