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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디지털 영화 축제 'CinDi 2010' 내달 개막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디지털 영화의 축제 '시네마디지털서울(CinDi) 2010'가 다음 달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CGV압구정에서 열린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새로운 차원'을 주제로 27개국에서 출품된 105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작년보다 출품국은 10개국, 작품수는 13편 늘었다.'CinDi' 조직위원회는 2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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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원작 애니메이션의 재해석 <마법사의 제자>
발타자 블레이크(니콜라스 케이지)는 멀린의 제자이자 위대한 마법사다. 그는 사악한 마녀 모가나로부터 세상을 구할 ‘프라임 멀리니언’을 찾던 도중 멀리니언의 표식을 보이는 소년 데이브(제이 바루첼)를 만난다. 하지만 데이브는 발타자의 제자가 되길 거부하고, 발타자는 그를 배신한 마법사 호르바스와 함께 마법의 항아리 속에 갇힌다. 그로부터 10년 뒤, 소심한
글: 장영엽 │
20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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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음악 영상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딱 맞춰진 작품 <제프 벡 로니 스콧 라이브>
<제프 벡 로니 스콧 라이브>는 음악 영상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딱 맞춰진 작품이다. 그렇지 않다면 그저 심심한 연주 동영상일 뿐이다. 소극장 같은 로니 스콧 무대 앞에는 귓속말을 주고받거나 미소만 짓고 있는 관객이 있을 뿐이고, 음악가들은 오로지 연주에만 몰두한다. 멘트도 거의 없다. 한곡의 연주가 끝나고 터지는 박수 소리에 미소로 화답하고
글: 차우진 │
20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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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톡]
[마리안느 레드패스] 베를린에서 온 ‘젊은 영화’ 스페셜리스트
영화제 속의 영화제. 평균 관객 40만명에 젊은 관객만 5만명인 베를린국제영화제의 제너레이션 섹션은 이 부문을 관할하는 집행위원장이 따로 있을 정도로 그 규모와 위상을 자랑한다. 매년 영화제 기간마다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들을 타깃으로 한 영화를 상영하며, 그렇기에 전세계 청소년영화제의 롤 모델이 되는 이 섹션을 이끄는 수장은 어떤 사람일까. 베를린영화제
글: 장영엽 │
사진: 오계옥 │
20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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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터뷰]
[가상인터뷰] 범인은 바로 그 사람이야
오늘은 특별히 코난을 모셨습니다. 문석 편집장이 야식으로 먹으려고 책상 서랍에 2주일간 넣어뒀던 오징어덮밥을 누군가가 몰래 먹어치웠습니다. 흠. 도대체 왜 편집장은 2주일간 오징어덮밥을…. 어쨌든, 분노로 불타오른 문석 편집장의 의뢰로 코난이 친히 납시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코난씨. 범인이 대체 누구일까요? 범인은 바로 당신입니다.
저… 저요? 대체 왜
글: 김도훈 │
20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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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앤덴]
[now & then] 니콜라스 케이지
“나, 10년 동안 굶었거든.” 축 늘어진 볼살에 떡진 머리를 하고, 제자의 샌드위치를 뺏어먹는 마법사. <마법사의 제자>로 돌아온 니콜라스 케이지의 현재다. 케이지에게 괴짜 캐릭터가 새삼스럽지는 않다. 가끔은 진지하고, 가끔은 우스운 마법사 발타자를 맡기 전에 니콜라스 케이지는 딸을 킬러로 키워낸 <킥 애스>의 빅 대디를 연기했고,
글: 장영엽 │
20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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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루마니아 뉴웨이브’는 식지 않았다
월드컵 열기로 뜨겁던 지난 7월2일, 런던의 메이페어에 위치한 예술영화 전용관 쿠존 메이페어 시네마(Curzon Mayfair Cinema)에서는 루마니안영화제가 개막했다. “최고의 루마니아영화를 세계 관객에게 선보이고, 루마니아 사람들이 얼마나 훌륭한 영화적 재능을 가지고 있는지를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개최하는 루마니안영화제는 영국 런던뿐 아니라 미국
글: 손주연 │
2010-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