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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객잔]
[전영객잔] 뇌의 구조를 체험하라 [2]
이처럼 <인셉션>은 꿈과 기억의 교착 상태를 ‘시간’을 통해 체험하게 한다. 2단계, 3단계, 4단계로 꿈이 깊어질수록 관객은 ‘시간의 차이’를 통해 그들을 인지한다. 단계가 거듭됨에 따라 10초-3분-60분-10시간으로 물리적인 시간이 증가하기도 하지만, 꿈속 단계들의 연쇄는 그들간의 시간차(영화에서 정보가 제시되는 내러티브 시간의 차이)에
글: 장병원 │
201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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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객잔]
[전영객잔] 뇌의 구조를 체험하라 [1]
<인셉션>에 대한 말들은 회의와 질문의 형식을 빌릴 수밖에 없어 보인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신작을 고대한 사람들 누구에게라도 이 영화는 불가사의하고 혼란스러운 경험을 통해 거절하기 힘든 매력을 제공한다. 영화가 공개된 직후 쏟아진 많은 질문들 가운데 흥미를 끄는 주제는 놀란의 명철한 내러티브 조직이다. 복수의 서사 라인이 연결과 결렬을 통해 하
글: 장병원 │
201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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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추천음반] ≪Thank Me Later≫
드레이크 / 유니버설뮤직 발매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크리스 브라운 이후? 마땅한 답을 내놓기란 쉽지 않다. 팀버레이크는 드문드문 앨범을 내놓는 게으른 천재의 지위에 올랐다. 크리스 브라운은 여자친구 리한나를 폭행한 뒤 잠정 잠적했다. 기회를 틈타 많은 솔로 힙합 아티스트들이 튀어나왔으나 아직까지 팀버레이크와 브라운의 지위를 넘볼 만한 친구는 없다. 흠.
글: 김도훈 │
201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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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hot tracks] 유세윤의 재치에 박수를
≪집행유애: Back To The Dance≫/ UV / 소니뮤직 발매
이민희 음악웹진 ‘백비트’ 편집인 ★★★☆
김수미 간장게장급 홈쇼핑 포스로 찾아들었다가 일단 눈물나게 웃었다. 두번 들었을 땐 듀스, 솔리드, 룰라 등 90년대 그룹을 찾아냈고, 이는 SNL이 배출한 론리 아일랜드에 대한 개콘의 대답이라 생각했다. 세번 들으니 찌질하기 짝이
글: 김도훈 │
201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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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시] <부유하는 시간의 무게전>
이제 더이상 중국과 인도 작가들의 회화 작품은 낯설지 않다. 하지만 미디어아트는? <부유하는 시간의 무게전>에서는 부상하는 신흥 미술 강국 인도와 중국의 미디어아트 작가 일곱명의 작품을 소개한다. 홍콩 무협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왕지엔웨이의 작품, 퍼포먼스와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소니아 쿠라나의 작품, 회화적인 느낌을 주는 랑비르 칼러카의
글: 장영엽 │
201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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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연극] <여보, 고마워>
8월21일까지 │동국대학교 이해랑예술극장
출연 박준규, 서범석, 오정해, 이현경 등 │02-323-0109
“사실 처음부터 남편을 웬수라고 부르진 않았어요. 자기야, 허니, 반쪽 그랬는데 살다보니 호칭부터 바뀌더라고요. 인간아~ 웬수야~로.” 너무나 많이 듣던 말 아닌가. 연극 <여보, 고마워>에 나오는 대사이기도 하다.
<여보,
글: 심은하 │
201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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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연극] 인간들아 너희의 죄를 아느냐
연극 <인간>
8월29일까지 │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
출연 : 전병욱, 이화룡, 손희승, 김채린 │ 02-747-2070
“동물에게 고통을 주는 그 추악한 사람들 중 하나는 아니겠죠?” “우리는 소비자를 위해 실험을 합니다. 당신들이 어떻게 호랑이를 조련하는지 내가 모를 줄 알아요? 불에 달군 쇠로 호랑이 다리를 지진다는 거 알고 있어
글: 심은하 │
2010-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