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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신세대 팔팔통신] 정동진 연가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8월, 그 첫 주말을 정동진에서 보냈다. 그동안 정동진영화제를 찾았던 기억을 더듬어보니 올해로 일곱 번째. 지지난해인가, 심한 여름 감기로, 출발 직전 항복을 외쳤던 그해를 제외하고는 스무살 이후 나의 여름은 언제나 정동진과 함께였다. 처음 영화제를 찾았던 2003년, 영화제에 모인 많은 사람들이 한낮의 땡볕 아래에서, 넓은 운동장
2010-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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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줄뉴스] ‘한국영화 글로벌 마켓 진출을 위한 전략포럼’ 개최
* 영화진흥위원회가 ‘한국영화 글로벌 마켓 진출을 위한 전략포럼’을 개최한다. 8월18일 오전 9시30분부터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온라인에서 등록(www.kofic.or.kr/globalforum)하면 참석이 가능하다. 02-958-7594.
* 지난 7월 극장가를 찾은 총 관객 수는 1678만명이고, 한국영화 점유율은 38.1%를
글: 씨네21 취재팀 │
2010-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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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가즈히로 소다의 <피스>로 출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씩씩하게 두 번째 발걸음을 뗐다. 8월10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선 제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기자회견이 열렸다. 조재현 집행위원장, 김문수 조직위원장, 강석필 프로그래머, 영화제 트레일러를 만든 유지태와 트레일러에 출연한 오광록 등이 자리했다. 조재현 집행위원장은 “2회 영화제는 시간적 여유도 있어 차근차근 준비했다
글: 이주현 │
2010-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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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오마이이슈] 4대강 속도전 라인업
세종시 총리가 물러나고 4대강 총리가 들어섰다. ‘소장수의 아들도 총리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는데, 소를 상시적으로 사고팔 정도면 농촌에서는 서민이라고 하기 어렵다는 반박이 따랐으나, 스스로 내세우는 ‘소통과 통합’을 강조하기 위한 애드립(개드립 아님)으로 받아들이련다. 여론에 밀려 정부가 한반도 대운하 사업을 4대강 사업으로 바꿔
글: 김소희 │
2010-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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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중계석]
[시사중계석] F88 레이싱 대회로 초대합니다 外
안녕하십니까. F88 레이싱 대회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청와대 주변 북악서킷을 8자 모양으로 88번 주행하는 F88 레이스는 8월8일을 기점으로 새로운 선수를 대거 영입했습니다.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선수는 김태호 선수입니다. 이 선수는 말이죠… 경남 지역에서 두 차례나 우승한 경력(경남도지사 2선)이 있습니다. 차에 대한 애착이 강하기로 유명하죠. 경
글: 신두영 │
2010-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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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10]
[must10] 김대중 전 대통령 1주기 外
1. 김대중 전 대통령 1주기
먼 후일 2009년을 돌이켜보면 죽음이라는 한 단어가 선연히 돋아 있을 것 같다.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주기다. <김대중 자서전>은 그를 기억하는 당신에게 의미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 시간은 이렇게 흐른다. 하지만 잊지 않아야 할 것을 잊지 않아야, 우리는 괴물이 되지 않을 수 있다.
2. 악마를 보셨습니까
글: 씨네21 취재팀 │
2010-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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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에디토리얼] 악마 같은 세상, 악마 같은 영화
<악마를 보았다>를 보았다. 마감 중임에도 무리까지 해가며 시사회를 찾았던 건 거대한 물음표 때문이었다. 그 물음표는 여러분의 머리 위에 떠 있는 그것과 다르지 않다. 영상물등급위원회가 두번씩이나 제한상영가 판정을 내릴 만큼 표현이 강하다는데 대체 어떻기에, 라는 궁금증 말이다. 결론적으로 표현 수위는 무척 세다. 그렇다고 두눈 뜨고 보지 못할
글: 문석 │
2010-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