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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위험에 처한 주인공을 돕는 따뜻한 감동 드라마<골든 슬럼버>
“잘 들어, 아오야기. 넌 오스왈드가 될 거야. 비참해지더라도 도망쳐서 살아남아.” 평범한 택배기사인 아오야기(사카이 마사토)는 오랜만에 만난 친구에게 자신이 케네디 대통령 암살범으로 지목됐던 오스왈드처럼 될 거라는 얘기를 듣는다. 그리고 퍼레이드 도중 신임 총리가 암살된다. RC헬기로 조종한 폭탄 테러. 현장 부근에 있던 아오야기는 범인으로 몰린다. R
글: 이주현 │
201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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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기발한 상상, 번뜩이는 재치가 돋보이는 코미디<리시와 난폭한 황제>
히말라야의 설인은 엉덩이춤을 추고 방귀를 뀌다 개구리들을 부풀리고 고슴도치로 엉덩이를 긁은 죄로 사탄의 심판을 받는다. 그는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 사탄에게 거래를 제안한다. 사탄은 새끼 오리가 그려진 키친타월, 운동선수들이 쓰는 풋크림을 함께 고민하다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을 데리고 오라며 거래를 받아들인다. 그 다음 장면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
글: 김태훈 │
201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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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음란전화의 경험담을 영화로 <이지어 위드 프랙티스>
동생과 함께 자신의 소설을 홍보하기 위해 전국 서점을 돌아다니는 데비(브라이언 게러티)는 어느 날 싸구려 모텔에서 폰섹스를 원하는 니콜이란 여자의 전화를 받는다. 이성관계에 서툴지만 외로움에 휩싸인 이 소심한 남자는 전화기 너머로 들리는 니콜의 적극적인 애정표현을 거부하지 못한 채 점점 그녀에게 중독되기 시작한다.
<이지어 위드 프랙티스>는
글: 송경원 │
201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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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보이드 감독, 카메라가 나를 보호해줬다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페루의 금광을 노린 미국 기업과 20년간 싸운 신부가 있다. 주민들과 함께한 끈질긴 싸움 과정에서 신부는 기업들로부터 '악마'란 별명을 얻었다.캐나다 출신의 여성감독 스테파니 보이드는 10여년간 이 신부의 곁을 지키며 그와 주민들의 지난한 투쟁을 카메라에 담았다.23일 오후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제7회 EBS 국제다큐멘터
201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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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영화로 엿보는 패션 디자이너의 세계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CJ CGV는 다음 달 1~14일 CGV 압구정과 센텀시티에 이어 8-14일 CGV 용산에서 제2회 CGV-바자 패션필름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 주제는 '패션 거장과 떠오르는 루키'로, 거장과 최근 조명받는 중견 디자이너들의 작품세계를 다룬 6편의 영화가 관객을 만난다.'KUHO'는 디자이너 정구호가 뉴욕에서 단독 패션쇼를
201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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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최수종, KBS 드라마 '프레지던트' 주인공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탤런트 최수종이 KBS 2TV 드라마 '프레지던트'(극본 손영목, 연출 김형일)의 주인공 장일준 역에 캐스팅됐다고 드라마 홍보사 줌이 24일 밝혔다.장일준은 평범한 교육자 집안에서 태어나 명문대 법대에 합격한 수재로, 유신정권 때 학생운동을 하던 중 일생일대의 사건에 휘말리며 새로운 꿈을 꾸게 된다.인권변호사를 거쳐 3선
201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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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장난스런 키스', 12월 일본서도 방송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MBC 수목드라마 '장난스런 키스'가 올 연말 일본에서도 방송된다.23일 한류전문 위성채널 엠넷은 인기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윤지후 역으로 연기에 데뷔한 김현중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장난스런 키스'(극본 고은님, 연출 황인뢰ㆍ김도형)를 오는 12월 일본에 처음으로 소개한다고 발표했다.아이큐 200의 천재
2010-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