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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고현정.권상우의 '대물' 시청률 18%로 출발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고현정, 권상우 주연의 SBS TV 수목극 '대물'이 6일 시청률 18%로 출발했다.7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대물'은 전날 첫회에서 전국 시청률 18.0%를 기록했으며 서울과 수도권에서는 각각 20.7%와 20.2%로 20%를 넘겼다.이는 전작인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첫회 시청률 10.2%보다 8%포인트가
201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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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필리핀과 대만에 주목하라
부산영화제의 꽃은 역시 아시아 영화다. 아시아 영화의 수입에 유독 박한 한국에서 부산영화제는 관객의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시켜줄 거의 유일한 장소다. 여기서 왜 ’거의’라는 단어를 굳이 붙였는가하면, 사실 국제영화제의 수가 늘어나면서 아시아 영화를 대할 기회도 조금 늘어났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부산만이 가진 아시아 영화 프로그래밍의 특징은? 김지석 프로그
글: 김도훈 │
201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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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키아로스타미 감독에게서 영화를 배워요
“역대 그 어느 때보다 가장 성과가 나타나는 해라 할만하다.”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의 창’부문에 AFA(아시아영화아카데미)출신 감독의 작품이 무려 세 편이나 상영된다. 싱가포르의 부준펑 감독이 만든 <모래성>, 필리핀의 셰론 다욕 감독이 만든 <바다로 가는 길>, 말레이시아의 림카이와이 감독이 만든 <향기의 상실&
글: 김성훈 │
201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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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젊은 남녀의 두근거리는 첫 사랑의 감정 <산사나무 아래>
<산사나무 아래> Under the Hawthorn Tree
감독 장이모 / 홍콩, 중국 / 2010년 / 115분 / 개막작
흥미로운 장면 하나. 문화혁명기의 중국, 집에서 하방 근무지로 돌아온 징치우(주동우)는 자신을 기다리던 라오산(더우샤오)과 함께 밤길을 걸어 숙소로 간다. 개울가를 건널 때, 라오산은 징치우의 손을 잡으려 하지만 징
201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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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퇴임 뒤에도 한국영화 홍보할 것”
집무실로 향하는 김동호 집행위원장의 뒤를 따랐다. 그는 스탭들이 있는 사무실을 찬찬히 살펴보며 걸었다. 올해 행사를 끝으로 김동호 집행위원장은 부산국제영화제를 떠난다. 퇴임이란 단어와 스탭들을 살피는 그의 뒷모습이 묘하게 겹쳤다. 하지만 정작 그는 퇴임을 실감할 새가 없는 듯 보였다. “특별한 느낌은 없다. 평상시처럼 게스트 명단과 필름수급 때문에 바쁠
글: 강병진 │
사진: 손홍주 │
201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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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강추! 이 영화 놓치면 후회함!
김지석 수석 프로그래머, 조영정 아시아 프로그래머 추천작
<대지진> Aftershock
펑샤오강/ 중국/ 2010년 / 128분/ 아시아 영화의 창
당산 대지진은 1976년에 발발한 대자연의 재앙이다. 영화는 대지진을 배경으로 가족의 상처와 회복을 기록한다. 펑샤오강은 바늘 자국 없는 편집과 호흡의 강약 조절로 지루하지 않는 드라마를 완성한다
201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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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화보] 우당탕탕 두근두근 영화제야, 와라!
어찌 될지 아무도 모른다 했다. 부산영화제 역사상 처음으로 영화제 기간과 롯데 자이언츠의 플레이오프전 날짜가 겹쳐질지도 모른다 했다. 개막식을 이틀 앞둔 5일 저녁, 끝끝내 (사실상 일찌감치) 롯데가 졌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해운대의 날씨는 청명하고도 쨍쨍했다. 개막식이 진행될 해운대의 따사로운 햇살은 어젯밤 어느 팀을 응원했던 것일까?
전날의 비보에
사진: 씨네21 PIFF 데일리 사진팀 │
2010-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