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
[추천음반] Going Back
필 콜린스를 영화 <필라델피아>의 주제곡으로(덤으로 톰 행크스의 전성기를)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이 앨범은 꽤 낯설 것이다. 8년 만의 정규앨범이라서 그런 것만은 아니다. 우리 기억 속의 필 콜린스는 묵직한 저음으로 분위기있는 팝을 부르던 가수였지만 이 앨범에서 그는 모타운의 솔 클래식을 더없이 모타운 솔처럼 부르는 가수로 변신했기 때문이다. 스
글: 차우진 │
2010-11-04
-
[음악]
[hot tracks] 10월의 가을소풍 같은
이대화 / 음악평론가 ★★★☆
가을방학의 가을은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같은 그윽하고 노을 지는 가을이 아니라, 애인과 손잡고 즐기는 10월의 가을소풍 같은 가을이다. 정바비와 계피 모두 밴드 구성을 벗어나서인지 한층 가볍고 아기자기한 달콤함을 선사한다. 감성적 인디 팝을 대표하는 두 사람의 만남은, 뭐랄까, 벌써 만났어야 할 어울림 한쌍을
2010-11-04
-
[공연]
[공연] 음악극 <천변카바레>
11월12∼21일 / 두산아트센터 Space111 / 출연 최민철, 말로, 구옥분, 배서현 / 02-708-5001
우리에게 6070 클럽음악은 어떤 의미일까? 음악극 <천변카바레>는 1971년 29살로 요절한 가수 배호의 이야기다. 더불어 그의 히트곡을 중심으로 1960∼70년대 클럽음악을 함께 들려준다. 이야기는 두메산골 출신으로 서울
글: 심은하 │
2010-11-04
-
[공연]
[전시] <윤영혜 개인전-VARNISH: VANISH>
11월3일~9일 / 그림손 갤러리 / 02-733-1045
가끔 인터뷰를 마치고 인터뷰이에게 "답변을 수정하겠다"는 전화를 받을 때가 있다. 충분히 이해한다. 시시각각 변할 수 있는 생각을 활자로 지면에 고정시킨다는 건 분명 부담스러운 일이니까. 회화 작가의 딜레마도 이와 비슷할 것 같다. 작가가 생각을 확장한다 하더라도 이미 하나의 작품으로 고정되어
글: 장영엽 │
2010-11-04
-
[공연]
[공연] 겉만 봐선 모르잖아요, 사람도 인생도
11월14일까지 / 명동예술극장 / 출연 안석환, 김선경, 이명호, 전진기 등/ 1644-2003
사랑은 어떻게 오는 것일까. 외모로? 말로? 느낌으로? 19세기 프랑스 극작가 에드몽 로스탕은 이 의문을 방대한 양의 아름답고 시적인 언어로 풀어냈다. 그 낭만극이 무대에 올랐다. 올가을 극장가의 승자인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의 모티브가
글: 심은하 │
2010-11-04
-
[연예뉴스]
스크린, '트루 블러드' 시즌 3 방송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영화채널 스크린은 뱀파이어 시리즈물 '트루 블러드'(True Blood) 시즌 3를 5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 11시 2편 연속 방송한다.HBO가 제작한 '트루 블러드'는 미국 남부 소도시를 배경으로 인간과 뱀파이어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미국에서 회당 500만명 이상의 시청자를 끌어모았다.지난 9월 미국에서 종영한 시즌
2010-11-03
-
[연예뉴스]
2PM 우영, KBS 드라마 '드림하이' 합류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그룹 2PM의 우영이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KBS 드라마 '드림하이'에 출연한다.3일 '드림하이' 홍보사에 따르면 우영은 이 드라마에서 탁월한 춤실력을 가진 해외파 춤꾼 케빈을 연기한다.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와 JYP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하는 '드림하이'는 출신과 배경이 다른 아이들이 기린예고에 입학해 재능을 발견하고
2010-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