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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디지털] 한국형 패키지로 아이폰 사냥 나간다
안드로이드 진영, 삼성 갤럭시나 HTC디자이어 등 수많은 스마트폰이 쏟아지듯 출시되고 있다. 일본에서 아이폰의 대항마는 다름 아닌 엑스페리아 X10, 괴물폰 혹은 아이폰 킬러라는 별명을 가지고 일본에 등장했던 바로 그 엑스페리아 X10이 국내에도 상륙했다. 기존 X1에 비해 많이 부드러워진 첫인상은 무난한 편. 물론 기존 스마트폰의 획일화된 디자인에서 벗
글: 서범근 │
201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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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 시각예술가가 남긴 위대한 유산
<시티 걸> City Girl(블루레이)
1930년 / 프리드리히 빌헬름 무르나우 / 89분
1.19:1 스탠더드 / DTS-HD 5.1, 2.0 무성영화
영어 인터타이틀 / 유레카(영국)
화질 ★★★★ 음질 ★★★★ 부록 ★★★
1926년, 프리드리히 빌헬름 무르나우는 할리우드의 환대를 받으며 미국으로 이주한다. 할리우
글: 이용철 │
201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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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정률] 전세계 무술의 뉘앙스까지 파고들었다
두고두고 이야기될 것이다. 막다른 상황에 몰린 한 남자가 목숨을 걸고 심신을 모두 내던지는 이야기, 그 이야기의 사이사이 포진한 날카롭고 정교한 액션. 스토리의 전개에 따라 주인공 태식이 느끼는 분노와 절망의 크기에 따라 점점 증폭되는 액션 감정은 놀라운 진폭을 보여주었다. 이제 <아저씨> 이후에 나오는 한국 액션영화들은 언제나 <아
글: 김용언 │
사진: 최성열 │
201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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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오, 너무 갖고 싶습니다
책을 펴는 순간 입안에 침이 고였다. 자동차, 의자, 드레스, 신발. 세상을 바꾼 각 분야의 50가지 디자인을 모은 디자인 뮤지엄 시리즈 네권이 나란히 선을 보였는데, 갖고 싶은 물건과 아름다운 물건투성이라 아찔해지는 정신을 다잡기가 미션 임파서블. 이 시리즈를 낸 디자인 뮤지엄은 런던 템스 강변에 위치한 작은 박물관이다. 디자인 뮤지엄에서 자동차, 의자
글: 이다혜 │
201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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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살아 있어도 괜찮아
덴도 아라타는 2008년 <애도하는 사람>으로 나오키상을 수상했다. 그런 그의 대표작이랄까, 그를 소개하기 위해 읽기를 권하는 책을 한권 꼽는다면 뭐가 좋을까 생각하면 도리없이 <애도하는 사람>과 그 10년 전에 쓰인 <영원의 아이> 사이에서 망설이게 된다. <영원의 아이>는 10년 전에 출간되었다 절판되어 일본
글: 이다혜 │
201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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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hot tracks] 데뷔 10년, 소녀는 멈추지 않아
*차우진 대중음악평론가 ★★★★
일렉트로니카와 모던 록, 팝과 재즈까지 포섭하는 이 앨범은 김동률과 김종완(<옆사람> <한별>)이라는 뜻밖의 이름과 함께 <Let Me>와 <로망스>로 송라이팅 실력도 과시한다. 예상밖의 폭넓은 스펙트럼인데도 안정적이다. 무엇보다 데뷔 10년의 보아는 이제 겨우 25살이다. 적어도
201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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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추천음반] ≪스텝업 3D O.S.T≫
<스텝업 3D>는 지난 8월5일 세계 최초로 국내 개봉했다. 시리즈가 낳은 스타 채닝 테이텀이 빠지고 대신 3D 기술이 들어간 이 영화의 전반적인 평가? 괜히 3D로 만들었나보다. 3D 기술이 오히려 현란한 춤사위의 감상을 방해한다는 게 중평이니까 말이다. 3D가 모든 영화에 플러스 알파로 작용하는 건 아니라는 걸 다들 좀 깨달을 필요가 있겠다
글: 차우진 │
2010-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