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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톡]
[로맹 구필] 어린이 눈으로 불법이민 문제 풀어야
제4회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에서 국제경쟁부문 대상을 차지한 <핸즈 업>의 로맹 구필은 68세대를 다룬 자전적인 82년작 다큐멘터리 <서른살의 죽음>으로 황금카메라상을 수상했던 실력파 감독이다. 장 뤽 고다르와 로만 폴란스키 등 거장의 영화에 스탭으로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아르노 데스플래생을 비롯한 프랑스 유명 감독이 아끼는 배우이기도
사진: 오계옥 │
201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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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톡]
[요하임 베렌즈] 선율에 감정을 담는 마에스트로
“머리와 손 사이의 중재자는 심장이어야 한다.” <메트로폴리스>(1927)의 그 유명한 대사를 응용하면 이런 말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무성영화와 관객 사이의 중재자는 음악이어야 한다.” 과천SF영화제 상영작인 프리츠 랑의 <메트로폴리스>에서 대사와 효과음이 부재하는 화면에 영혼을 불어넣는 건 전적으로 독일 음악가 요하임 베렌즈의
글: 장영엽 │
사진: 백종헌 │
201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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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앤덴]
[now & then] 덴젤 워싱턴 Denzel Washington
덴젤 워싱턴의 데뷔 초기, 사람들은 그의 피부색을 이야기하며 그의 특별함을 칭송했다. 지금은 그의 피부색을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촌스러운 일이 됐다. <트레이닝 데이> <영광의 깃발>로 아카데미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고, <문스트럭> <영광의 깃발> <말콤 X> <허리케인 카터>로 남우
글: 이주현 │
201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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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터뷰]
[주성철의 가상인터뷰] 절실하게 원하는 소의 백스텝
-안녕하세요. 저기 잠시 검문 있겠습니다. 이것 보세요 아저씨. 거리로 소를 끌고 나오시면 어떡합니까. 세계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소 데리고 외출은 자제해주십시오.
=맞아요. G20인가 뭔가 온 세계가 쥐켜보고 있죠. 그래서 요즘 그놈의 쥐가 말썽이라 제가 직접 소를 데리고 나왔습니다. 소 뒷걸음질치다 쥐 잡는다는 얘기도 있잖아요. 그놈의 더러운 쥐새끼들
글: 주성철 │
201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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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영어 대화, 문법적으로 틀려도 괜찮아
나는 <만추>가 마음에 들었지만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었다. 이번 가을 부산영화제에서 가장 열띤 경쟁 속에 구한 것이 <만추>의 티켓이었지만, 영화를 본 사람들의 의견은 양 극단으로 나뉘었다. 내가 보기에 영화의 분위기와 이미지는 뛰어났다. 김태용 감독이 스크린상의 감정들을 잡아내는 능력은 다른 감독들이 따라잡기 힘든 것이었다. 그중
글: 달시 파켓 │
201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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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동시대 아시아인의 삶에 대한 모든 것
11월 중순 한국에서 열리는 큰 행사는 G20만 있는 게 아니다. 11월10일(수)부터 28일(일)까지 종로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리는 ‘우리 시대의 아시아영화 특별전’은 그야말로 또 하나의 G20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 일본, 타이, 필리핀, 인도네시아, 이란 등 아시아 각국의 현대사가 이 스무편의 영화에 담겨 있다. <내 아버지>와 <내
글: 김용언 │
201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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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이문세, 내달 콘서트..총 3만석 규모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가수 이문세(51)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매회 1만석, 총 3만석 규모의 연말 공연을 개최한다.이문세는 다음 달 10-12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0 이문세 더 베스트'란 타이틀로 무대에 오른다. 체조경기장은 회당 1만석 규모로 이문세는 당초 이틀 공연을 예정했으나 티켓이 매진되며 한회를 더 추가했다는 게
2010-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