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뉴스]
<다채로운 추석 안방극장 특선 영화>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올해 한가위 안방극장은 길어진 연휴만큼이나 '상차림'이 풍성하다.추석 안방극장에서 빠질 수 없는 게 특선 영화로, '해운대' 같은 블록버스터급 대작부터 가족 코미디 '과속 스캔들'까지 다양한 국내외 영화들이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대작의 감동을 안방에서 = 추석 극장가에 전파를 타는 영화 중 가장 많은 관객을
2010-09-15
-
[프레스 리뷰]
홍상수의 놀라운 영화, <옥희의 영화>
일시 9월13일 4시30분
장소 CGV왕십리
이 영화
<옥희의 영화>는 네개의 장으로 되어 있다. ‘주문을 외울 날’, ‘키스왕’, ‘폭설 후’, ‘옥희의 영화’. 각 장에서 이선균, 정유미, 문성근은 각각 (남)진구, (정)옥희, 송 교수(감독)로 반복 출연한다. ‘주문을 외울 날’에서는 영화감독이자 시간강사인 남진구의 하루를 보여준다
글: 정한석 │
2010-09-14
-
[스페셜1]
[오달수,송새벽] 기가 막히게 코믹한 듀오의 탄생
원래 오달수는 <방자전>의 변학도 역을 할 뻔했다. “변학도를 포기하고 마노인을 한 게 천만다행이죠. 안 그랬으면 어떻게 송새벽씨의 연기를 볼 수 있었겠습니까.” 오달수는 그때를 떠올리며 참 잘했다고 말한다. “선배는 무엇을 해야 하느냐면 후배가 밟고 올라가게 자신의 등을 대줘야 해요. (웃음) 새벽이 나이에 그렇게 연기할 수 있다는 건 깨어
글: 이다혜 │
사진: 최성열 │
2010-09-21
-
[스페셜1]
[권혁재] 불량식품 같은 매력의 남자주인공이 좋더라
-류승완 감독과는 어떤 인연인가.
=내가 계속 쫓아다닌 입장? (웃음) 제대하고 <아라한 장풍대작전> 연출부 막내로 들어갔고 <주먹이 운다>는 못하고 복학을 했다. 그리고 <짝패>를 했다. 당시 류 감독님이 준비하던 <야차>에 1년 반 정도 매달렸는데 결국 영화는 만들어지지 못했고 다시 <다찌마와리
글: 주성철 │
사진: 최성열 │
2010-09-21
-
[스페셜1]
롤러코스터 같은 액션의 맛
시원한 제목. 그리고 여러 캐릭터가 싸우고 화해하며 따로 또 같이 질주하는 리듬. 추석 명절을 겨냥한 <해결사>의 키포인트는 ‘활극’의 무드다. 그 중심에 현재는 흥신소를 운영하고 있는 전직 형사 강태식(설경구)이 있다. 불륜 현장을 몰래 잡아달라는 의뢰를 받고 모텔을 급습한 태식은 여자의 시체를 발견한다. 졸지에 범인으로 몰리게 된 그는 정체
글: 주성철 │
2010-09-21
-
[스페셜1]
[한재석] 재벌 2세와 작별하고 편한 남자로 돌아오다
한재석은 대중의 기억 속에서 멈춰선 배우다. 드라마 <태양의 여자>와 <로비스트> <거상 김만덕>까지 그의 활동은 현재진행형이나, 관객의 뇌리에서 그는 여전히 고독한 재벌 2세다. 본인에게는 상당히 난감한 일이다. “사실 재벌 2세로 나온 건 <재즈>와 <로비스트>뿐이다. 나머지는 자수성가하거나, 평범
글: 강병진 │
사진: 최성열 │
2010-09-21
-
[스페셜1]
[장진] 김수로, 이제부터 오래 함께 갈 관계
- <퀴즈왕>의 시작은 무엇이었나.
= 단순하다. 10년 전 진짜 영화 속 용산경찰서의 교통과에 있었다. 난 그때 교통사고 목격자였는데, 이런 데가 다 있네 싶더라. 정말 별의별 사람들이 모여 있는데, 그 안에 수많은 히스토리가 보이는 거다. 그때 정말로 4중추돌로 얽힌 사람들이 왔다. 경찰이 그들에게 ‘앞으로 나란히’를 시키더니, “당
글: 강병진 │
사진: 최성열 │
2010-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