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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MBC '여우의 집사', 퇴보된 여성상"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는 24일 모니터 보고서를 내고 MBC의 새 프로그램 '여우의 집사'에 대해 '퇴보된 여성상'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보고서는 "'여우의 집사'의 집사들은 여성을 단순히 보호하고 로맨틱한 이벤트를 선사하며 집사라는 직업으로 포장된 왕자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집
20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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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주말영화> '스카이라인' 예매율 1위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할리우드 외화 '스카이라인'이 주말 예매 점유율에서 1위를 차지했다.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카이라인'은 37.0%의 점유율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닥터봉' 이후 15년 만에 주연으로 호흡을 맞춘 한석규ㆍ김혜수의 '이층의 악당'이 16.0%로 2위다.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소셜 네트워크'는
201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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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이병헌, 日 오다유지 드라마에 특별출연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톱스타 이병헌(40)이 '춤추는 대수사선'으로 유명한 일본 인기 배우 오다 유지 주연의 드라마 '외교관 구로다코사쿠'에 특별출연한다.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25일 "'외교관 구로다코사쿠'는 일본 후지TV에서 내년 1월 방송한다"며 "이병헌이 일본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201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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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리뷰]
미국의 서부로 날아간 동양의 무사. <워리어스 웨이> 첫 공개
일시 11월 20일 오후 2시
장소 메가박스 코엑스
이 영화
영화의 시대적 배경은 "아주 아주 먼 옛날"이다. 인류 최고의 무사이고픈 전사(장동건)는 적을 해치우고 정말 인류 최고의 무사로 등극하지만, 끝내 적의 아기만은 죽이지 못한다. 그리고 조직의 추격을 피하기 위해 아기와 함께 미국의 서부로 향한다. 친구를 찾아온 전사는 죽은 친구가 남기고
글: 강병진 │
20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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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객잔]
[전영객잔] 악몽 속에서 꿈꿀 능력을 잃었구나
하루에 <초능력자>와 <부당거래>를 연달아 보며, 문득 2010년의 한국영화는 어떻게 기억될까, 라는 의문을 가졌다. 2010년, 한국영화는 대립하는 두 남자 이야기로 넘쳐났다. 앞으로 얼마나 지속될지는 의문스럽지만 분명한 것은 남성 인물들이 서로에게 거미줄을 쳐놓고 둘 중 하나가 죽어야 하는 게임을 벌이고 있다는 점이다. 지금의 한
글: 안시환 │
201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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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웨스턴을 살았던 사나이
<셰인>(1953)으로 잘 알려진 영화감독 조지 스티븐스는 모뉴먼트 밸리를 찾은 적이 있었다. 처음에는 그곳에서 영화를 찍을 것에 대해 고려했던 그는 그 생각을 접고 할리우드로 돌아왔다. 그러면서 이렇게 말했다. “거기서 볼 수 있는 건 온통 존 포드의 숏들뿐이더라.” 심지어 ‘포드 포인트’라 이름 붙은 공간마저 있다는 모뉴먼트 밸리는 그야말로
글: 홍성남 │
201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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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손재곤] <서울의 달>의 홍식이가 살았다면, 창인 같지 않을까
2006년 <달콤, 살벌한 연인>을 발표할 당시를, 손재곤 감독은 이렇게 회상한다. “‘이게 영화야? 극장에 걸리는 거야?’라는 질문을 스탭들끼리도 할 정도였다.” 당시 10억원이라는 저예산으로 만든 이 ‘정체불명’의 영화는 4월 비수기, 스타파워가 크지 않은 배우 캐스팅이라는 약점에도 코믹, 멜로, 추리가 혼합된 특이한 영화로 입소문을 타며
글: 이화정 │
사진: 백종헌 │
2010-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