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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신세대 팔팔통신] 기회의 땅에서
영화제엔 이상하게도 여성 스탭이 많다. ‘많다’는 말로 설명할 수 있을까. 하여튼 많다. 하지만 영화제엔 물리적인 체력과 근력이 필요한 일 역시 무척 많다. 홍보팀의 일이긴 하지만 기자회견을 비롯해 개막식, 영화제 기간 파티, 폐막식 등의 행사를 진행할 때면 정장을 말쑥하게 빼입은 여성 스탭들이 산더미 같은 짐을 양손에 가득 들고 행사장으로 향하는 모습
201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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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는 보고 선정하셨수?
G20 성공 기원 영화제인가. G20 결사 반대 영화제인가. 독립영화 감독들이 10월28일부터 열리는 ‘G20 성공기원 영화대축제’(이하 G20 영화제)에서 자신이 연출한 작품이 상영되는 것과 관련해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반두비>의 신동일 감독, <은하해방전선>의 윤성호 감독, <황금시대>의 연출자 중 한명인 이송희일
글: 이영진 │
201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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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슈퍼 세션 "후배 밴드에 자극주고 싶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한국의 에릭 클랩튼, 비비킹, 존 본햄'이라고 소개받은 50대 세 연주자는 무대에 오르자 한 몸처럼 호흡했다.은발의 긴 생머리를 풀어헤친 신촌블루스의 기타리스트 엄인호(58)는 긴 손가락으로 기타 지판을 앙칼지게 짚었다. 긴장한 기색이던 사랑과평화 출신 보컬 겸 기타리스트 최이철(58)도 이내 보컬에 여유로운 그루브(흥)
201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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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새영화> 일상의 공포..'파라노말 액티비티 2'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1만5천달러를 투입해 무려 1만3천배가 넘는 2억달러를 벌어들였다.허황된 얘기 같지만 영화 '파라노말 액티비티'가 거둔 실제 성적이다.2명의 주인공이 사는 주택으로 인물과 공간을 한정한 뒤 셀프 카메라 형식으로 찍어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 생생한 공포감을 일으켰던 이 영화의 속편이 3년만에 나왔다.미국보다 하루 앞서 21일
201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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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스타화보]김소리(SORI)‘웨이브 댄스 영상’
21일 오후 논현동 스튜디오에서 가수 김소리(SORI)스타화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김소리는 다양한 눈빛 연기와 귀여운 여인에서부터 성숙한 여인까지 과감한 포즈로 기존의 보이쉬 하고, 힙합적인 이미지를 버리고 새로운 모습으로 파격 변신했다.
김소리(SORI)의 매력이 담겨 있는 이번 스타화보는 SK텔레콤(**8253+Nate 혹은
영상취재: 박사랑 │
201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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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의 인디라마]
[김영진의 인디라마] 관계‘들’에 대한 신중하고 치밀한 묘사
나는 김수현 감독의 두 번째 영화를 오랫동안 기대해왔다. 장편 데뷔작 <귀여워>를 2004년에 발표한 이후 김수현은 새 영화를 만들지 못했다. 그는 꾸준히 시나리오를 썼지만 직선적으로 뻗어가는 이야기가 아니라 방사형으로 퍼지는 이야기를 쓰고야 마는 그의 창작 유전자가 영화계 투자자들의 마음이 들 리 만무했다. 많은 등장인물이 나오는 <귀여
글: 김영진 │
20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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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영화읽기] 우울한 삶에 대한 진심어린 교감과 연대
지난 9월30일, ‘신림동 고시촌’을 배경으로 하는 두편의 영화가 동시에 개봉했다. 김동주 감독의 <빗자루, 금붕어 되다>와 이응일 감독의 <불청객>. 물론 이 ‘동시개봉’은 우연의 일치일 것이다. 하지만 단지 우연이기만 할까? 고시촌이 단지 고시생만의 공간이 아니라 어려운 사람들의 숙소 역할을 하게 된 것은 이미 오래전 일이고, 1
글: 변성찬 │
2010-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