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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댓글뉴스] 대니 보일, <트레인스포팅> 속편 제작 암시 外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총리, 불가리아 배우에게 국고 퍼준 혐의 받아
-베니스국제영화제 당시 ‘개인적인 친구’ 불가리아 여배우 미셸 보네프의 초청 명목으로 국고 40만 유로를 유용했다는 의혹 제기. 한국의 누구랑 왜 이렇게 닮았어!
*대니 보일, <트레인스포팅> 속편 제작 암시
-현재 어빈 웰시의 소설 <포르노>에 기반한 속편을 구
글: 씨네21 취재팀 │
201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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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전미 코미디 박물관에 기증하세요
심형래-최양락-임하룡, 신동엽-유재석-강호동, 김병만-이수근이 한데 모인 다큐멘터리를 만든다고 생각해보자. 아마 그 작품은 20세기와 21세기 한국 코미디의 흐름을 증언하는 역사적인 자료가 될 거다. 할리우드에서 최근 이와 비슷한 기획이 진행되고 있다. 코미디언 스티브 카렐과 데이비드 스테인버그가 지난 60년 동안 미국 코미디업계의 흐름을 코미디언들의 시
글: 장영엽 │
201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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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호러에 유연하게 새겨질 곡사의 인장을 기대한다
<화이트>의 관건은 다른 무엇보다도 우리가 알고 있는 곡사의 개성이 상업영화의 감정을 어떤 식으로 매만지는가에 있을 것이다. 우리가 <화이트>에 기대하는 건 잘 다듬어진 호러가 아니라 거기 유연하게 새겨진 곡사의 인장이다. 그런 맥락에서 이 영화의 비밀의 열쇠이자 공포의 근원이며, 어떤 기괴한 영상과 사운드로 영화를 부유하게 될 낡은
글: 남다은 │
사진: 백종헌 │
201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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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극도의 긴장감, 폭풍전야의 기운이
며칠 뒤 다시 찾아간 촬영현장은 세종아트홀 혼. 핑크돌즈 멤버들이 신곡 발표를 앞두고 쇼케이스 직전에 모여 마음을 다지는 장면을 촬영 중이다. 말하자면 이 장면 이후로, 핑크돌즈의 상황뿐만 아니라 영화의 전반적인 기운이 급변하기 때문에 영화 전체 균형상 일종의 중심추 역할을 하는 장면이다. 큰언니 은주가 나머지 멤버들을 다독이며 챙기고 동생들은 처음으로
글: 남다은 │
사진: 백종헌 │
201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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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반짝반짝 그러나 불길한 어두움이
10월7일, <화이트>의 촬영지는 광나루역 부근의 공연장, 악스 코리아. 8월5일에 크랭크인해서 어느덧 촬영은 38회차에 접어들었다. 내가 방문한 날은 <화이트> 후반의 클라이맥스가 담긴 신을 찍은 지 4일째 되는 날이다. 콘티상으로 컷이 무려 124개나 되는 이 신은 솔로로 인기를 얻은 은주가 ‘화이트’로 마침내 1위에 오르고,
글: 남다은 │
사진: 백종헌 │
201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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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이한, 아니 필연적인 조합?
처음에는 나도 당연히, 다른 그 누군가처럼, 내 귀를 의심했다. 곡사가 CJ의 투자를 받는다고? 그렇게 큰 규모의 상업 장편영화를 찍는다고? 아이돌 함은정이 출연한다고? 게다가 아이돌에 대한 호러라고? 가장 먼저 머리를 스쳐간 건 이 요소들이 가장 안 좋은 방식으로 결합했을 때의 아주 전형적인 그림이었다. 물론 여기에는 온갖 종류의 편견이 작용한다. 아이
글: 남다은 │
사진: 백종헌 │
201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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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쌍둥이 감독님, 매혹적인 괴물을 부탁해요
곡사의 첫 상업장편영화 <화이트>의 촬영이 끝났다. 현재 후반작업 중이며 내년 초 개봉예정인 <화이트>는 일단 표면적으로 우리를 놀라게 할 만한 요소를 고루 갖췄다. 대기업의 투자, 현재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아이돌 그룹 멤버(티아라의 함은정)의 캐스팅, 아이돌의 현실과 호러 장르의 만남. 충분히 가능한 조합이지만, 여기에 김곡,
글: 남다은 │
사진: 백종헌 │
2010-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