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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hot tracks] 포크록 싱어송라이터의 신성
이민희 (음악웹진 ‘백비트’ 편집인) ★★★★
1번 트랙은 대체로 앨범의 전반적인 방향을 예고한다. 그러나 빌리저스의 첫 곡은 전개를 전혀 예측할 수 없는 경우였다. 어쿠스틱 기타로 낭만이나 애상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의 전형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적당한 시기가 찾아오면 여러 가지 병기와 전법들을 터뜨릴 것이라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 같았다. 적중했다.
201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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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공연] 뮤지컬 <코로네이션볼>
1월17일까지 /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 출연 윤영석, 김성민, 홍경수, 손준호, 정원영, 윤성모, 이영미, 신영숙, 진주, 문혜영, 엄태리, 베이지 / 02-2203-0848
참 특별하다. 프랑스 뮤지컬 하면 떠오르는 <노트르담 드 파리>와도 또 다르다. 뮤지컬 <코로네이션볼>은 음악이 주인공이다. 화려한 무대나 쇼는 생략한다.
글: 심은하 │
201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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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시] <송이거 개인전>
2월6일까지 / 갤러리현대 강남 / 02-519-0800
적막하고 신비롭다. 보자마자 초현실주의작가 조르지오 데 키리코의 그림이 생각났다. 중국의 여성 신인작가 송이거의 그림은 색채 과잉, 자의식 과잉의 동세대 중국 작가들과 거리감이 있다. 그녀의 그림 속 낡은 소파나 빛바랜 욕조 타일은 어떤 의도나 메시지도 전달하지 않은 채 그저 그 자리에 정지되어
글: 장영엽 │
201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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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공연] 무대 미학의 카타르시스
3월27일까지 /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 출연 옥주현, 김우형, 정선아, 문종원, 김호영 외 / 1544-1555
새해 벽두여서 그런가, 협력연출을 맡은 박칼린 감독 효과인가. 공연장에는 20~30대 여성이 주를 이루는 다른 뮤지컬과 달리 관객층이 다양했다. 5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른 뮤지컬 <아이다>의 현장 풍경이다. 2000년 브
글: 심은하 │
201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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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이경영] 철든 배우의 주름진 얼굴이 보고 싶다
이경영을 만났다. 알려졌다시피 그는 지난 10년 가까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일이 없었고 일체 인터뷰를 거절해왔다. 긴 시간 동안 자숙과 반성, 그리고 오해와 억측 속에 시간을 보내면서 그저 가까운 영화인들의 제의가 있을 때마다 가끔 스크린에 모습을 비쳤을 뿐이다. 최근에는 카리스마 넘치는 보스로 등장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파주>,
글: 주성철 │
사진: 백종헌 │
201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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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개구리소년' 비극의 단면, 영화로 만날 것"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개구리 소년' 사건 자체에 메시지가 있습니다. 무를 잘라 단면을 보듯 (사건에 있는) 비극의 단면을 관객이 영화를 통해 만나지 않을까 싶습니다."(이규만 감독)다음 달 10일 개봉하는 영화 '아이들'은 1991년 일어난 '개구리 소년' 사건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1991년 3월26일 도롱뇽을 잡으러
201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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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MBC 일일극 '폭풍의 연인' 조기종방 결정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김병규 기자 = MBC 드라마 '폭풍의 연인'(극본 나연숙, 연출 고동선)이 일일드라마로는 이례적으로 방송 초반에 조기 종방된다.이와 관련, 이 드라마의 나연숙 작가가 방송사의 시청률 지상주의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서 파문이 예상된다.11일 '폭풍의 연인'의 관계자와 나연숙 작가에 따르면 MBC는 이 드라마를 이달 말까지만 방송하기로
2011-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