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리포트]
[포커스] SM엔터테인먼트의 경영권을 놓고 벌어진 분쟁… 무엇에 주목해야 하나
SM과 하이브냐, SM과 카카오냐. 현재 콘텐츠 업계 최대 이슈는 SM엔터테인먼트의 향방이다. SM엔터테인먼트 하면 먼저 떠오르는 이름은 샤이니, 엑소, 레드벨벳, NCT, 에스파 같은 K팝 아티스트들이지만, 그룹사가 콘텐츠 업계에서 차지하는 위상은 그 이상이다. 일본, 중국, 미국 등 해외 각지에 지사를 두고, EDM과 클래식 음악 레이블을 갖고 있으
글: 임수연 │
2023-02-24
-
[기획리포트]
"도지사, 시장의 말 한 마디로 영화제의 미래 결정할 수 있나" 강릉, 평창에 이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존폐 논란
지방선거 이후 벌어진 국내 영화제의 잇단 예산 지원 중단과 폐지 상황에 반대하며 영화인들이 연대 행동에 나섰다. 지난 9월24일, 고양시에서 열린 ‘영화제 지원 축소 및 폐지에 따른 영화인 간담회’에는 총 5개 영화제 집행부 책임자들이 모여 경과 보고 및 향후 지역 영화제들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지난 7월부터 강원도 강릉시가 강릉국제영화제(
글: 김소미 │
글: 최성열 │
2022-09-30
-
[기획리포트]
“사과받았다” vs “사실 아니다” 이주영 감독과 쿠팡플레이, ‘안나’ 재편집 두고 여전히 상반된 주장 펼쳐
<안나>의 편집권 논란이 진실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이주영 감독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시우측에서 “8월19일 쿠팡플레이와의 비공개 회동을 통해 총괄책임자로부터 정중한 사과를 받았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한 다음날 쿠팡플레이는 허위 사실이 일방적으로 배포됐다며 반박에 나섰다. “편집 과정에서의 논란에 대해 일괄 사과하지 않았”고 “오히려 쿠팡플레이가
글: 김수영 │
2022-08-26
-
[기획리포트]
진통 겪는 ‘익스트림무비’
운영 및 리뷰의 편향성으로 논란⋯ 영화사 관계자들
“시사회 조건에 무조건적 호평은 없어”
국내 최대 영화 온라인 커뮤니티 ‘익스트림무비’가 진통을 겪고 있다. 시작은 여름 한국영화를 둘러싼 각종 잡음이었다. 7월16일 운영진의 <외계+인> 혹평과 일반 시사회 이후 일부 호평을 비교하며 “운영진 분들의 평가와 취향을 무조건 익스트림무비의 정론
글: 임수연 │
2022-08-19
-
[기획리포트]
싱어송라이터 박종현, 자신의 팀명과 같은 영화 <생각의 여름>에 유감 표명
싱어송라이터 박종현의 1인 프로젝트 ‘생각의 여름’이 영화 <생각의 여름>에 팀명을 도용당하고 아무런 조치가 취해지지 않은 일에 유감을 표했다. 지난해 5월22일, 박종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생각’과 ‘여름’ 두 단어를 조사로 엮은 하나의 낯선 조어를 작품과 생계를 위한 ‘상표’로 사용해온 나로서는 숨 막히는 경험이 아닐 수 없었다”라
글: 임수연 │
2021-10-22
-
[기획리포트]
안마방, 룸살롱 가는데 공금 횡령해도 공직자 결격 사유 아니라는 영진위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과거 횡령 혐의로 부적격 인사 논란을 겪고 있는 김정석 사무국장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영진위는 "지난 3월 9일 외부위원 2인을 위촉하여 의혹이 제기된 사안에 관해 관련자(단체)들을 대상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과거 김정석 사무국장의 국고 횡령 의혹은 사실이 아니며 그가 받고 있는 횡령 혐의가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21-04-14
-
[기획리포트]
영진위 사무국장의 공적 자금 횡령 의혹, 한번으로 끝나지 않았다
김정석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사무국장의 또 다른 횡령 및 유용 혐의가 제기됐다. 복수의 취재원에 따르면 김정석씨는 지난 2010년 인천영상위원회의 ‘저예산영화 제작지원 사업’ 선정작 <친애하는 나의 가족 여러분!>의 프로듀서 시절 지원금 1억원 중 일부를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영화의 라인 PD를 맡아 회계를 담당했던 A씨가 영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21-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