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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마돈나는 여전한 패션 ‘아이콘’
유대 신비주의에 심취, 이름까지 에스더로 바꾼 팝가수 마돈나(46)가 전세계 순회공연을 벌이면서 여전히 패션 `아이콘'의 명성을 과시하고 있다. 마돈나는 `재발명'(Re-Invention)으로 명명된 이번 순회공연에 쓰일 무대 의상 디자인을 프랑스 디자이너 크리스티앙 라크로와, 샤넬의 칼 라거펠트, 그리고 가이 리치와의 결혼식 드레스를 디자인했던 절친한 친
200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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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러셀크로 “보디가드 귀 물었다”
영화 <글래디에이터>로 2001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호주 배우 러셀 크로(40)는 29일 영화 촬영장에서 자신의 보디가드를 문 일이 있었다고 시인했다. 크로우는 이날 호주 일간 데일리 텔래그래프에 보낸 편지에서 자신이 캐나다 토론토 영화촬영장에서 럭비 선수 출신 보디가드 마크 캐롤과 다투다 그의 귀를 물었다는 소문에 대해 시인한 것이다
200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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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또한번 대박 기대
멜 깁슨 감독이 내놓아 전 세계 영화시장에 파란을 일으켰던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The Passion of the Christ)가 31일 DVD와 비디오테이프(VHS)판으로 미국 전역에 발매됐다. 연예/엔터테인먼트전문 일간지 할리우드 리포터와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등 현지 언론들은 이 영화가 상영관 밖에서도 또 한차례 대박을 터뜨릴 수 있을지
200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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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대만 올림픽 태권소녀’ 영화로 만든다
대만에 감격의 첫 올림픽 금메달을 안겨준 태권소녀 천스신(陳詩欣, 26)(사진)의 성장 스토리가 영화화된다. 31일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천선수는 8세 때부터 태권도장을 운영하던 아버지로부터 태권도를 연마하며 사상 최연소인 14세에 월드 챔피언을 따내는 등 탄탄대로를 걷다 어린 나이에 거둔 성공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17세 때 3년간 가출했었다. 그녀는 가
200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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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섹시 광고 더 이상 안 통한다”
노골적인 `섹시 광고'에 싫증이 난 전세계 젊은이들이 한 때 진부한 것으로 여겨졌던 `건전 광고'에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스가 30일 보도했다. 신문은 영국의 세계적 광고회사인 WPP의 유행 분석 자회사인 헤드라이트비전의 최신 보고서를 인용, 유행을 주도하는 대도시 거주 젊은 계층이 "약간은 바보스럽고 진부한 가족 중심의 광고"에 반응
200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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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할리우드, 언론 시사 없이 개봉하거나 특정 매체에만 공개
최근 할리우드에는 영화시사가 저널과 평단의 ‘권리’가 아니라 ‘특혜’로 변질되고 있다는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스튜디오들이 개봉 예정작의 시사를 매체에 따라 선별적으로 시행하거나 아예 하지 않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 <버라이어티>는 최근 ‘평단과 스튜디오는 전쟁 중’이라는 제목으로, 스튜디오의 시사 관행이 바뀌어가는 데 대한 논란을
글: 박은영 │
200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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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장예모 감독의 2002년작 <영웅>, 미국 박스오피스 1위
장예모 감독의 무협액션 <영웅>(2002)이 뒤늦게 미국 박스오피스를 흔들었다. 미 전역 2,031개 극장에서 개봉한 <영웅>의 첫주말 흥행수입은 1,780만달러 정도. 자막 읽기를 싫어하는 탓에 제3국 영화를 그다지 즐겨보지 않는 미국인들의 특성을 감안하면 <영웅>의 1위 데뷔는 새삼스럽다. 할리우드에 성공적으로 데뷔한
글: 고일권 │
2004-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