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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정일우 "세련된 저승사자 기대하세요">
(서울=연합뉴스) 이연정 기자 = 배우 정일우가 '꽃미남 저승사자'로 변신한다.정일우는 SBS TV 새 수목드라마 '49일'에서 예정된 시각에 맞춰 죽은 사람들을 사후 세계로 안내하는 '스케줄러'역을 맡았다.정일우는 8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49일' 제작발표회에서 "스케줄러는 사망 예정자를 저승에 넘기는 사람으로, 현대판 저승사자&q
201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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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이윤지 "거침없는 아이돌 배우에 자극받아">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거침없는 아이돌 배우들이 자극이 됐어요."배우 이윤지는 유난히 추웠던 지난겨울을 혈기왕성한 아이돌 스타들과 보냈다.최근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드림하이'에서 그는 냉철한 교사 시경진을 연기하며 제자로 나오는 2PM의 옥택연, 장우영, 미쓰에이의 배수지, 티아라의 함은정, 아이유 등 내로라하는
201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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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리뷰]
임권택 감독의 101번째 영화 <달빛 길어올리기> 첫 공개
일시 3월 7일(월) 오후 2시
장소 롯데시네마 애비뉴엘
이 영화
필용(박중훈)은 3년 전 아내 효경(예지원)이 뇌경색으로 쓰러지자 아들을 큰 집에 맡겨놓고 거동이 불편한 아내의 수발을 들며 살고 있다. 그러다 새로 부임한 상사가 한지에 지대한 관심이 있는 걸 알고 마지막 기회란 생각에 시청 한지과로 전과한다. 한편, 전국을 돌며 한지에 관한 다큐를
글: 주성철 │
201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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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의 인디라마]
[김영진의 인디라마] 공존이란 열망이 있는 그대로
<굿바이, 평양>은 양영희 감독의 전작 <디어 평양>과 마찬가지로 감독 자신의 가족사를 담고 있다. 조총련계 간부였던 양영희의 아버지는 양영희의 세 오빠를 1970년에 북한에 보냈다. 양영희의 오빠들은 북한 사람으로 살면서 가정을 꾸렸고 유일하게 아버지의 뜻을 거스르고 자기 삶을 살았던 양영희는 다큐멘터리 감독이 되어 자신의 가족의
글: 김영진 │
201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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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객잔]
[전영객잔] 오해를 통해 이해로 갈 수 있다면
윤성현의 <파수꾼>에 대해서는 이미 촌평(<씨네21> 782호 ‘2010 독립영화 결산 보고서’)을 쓴 바 있다. 짧게 썼지만 하려고 했던 말의 요체는 거기 다 들어 있다. <파수꾼>의 참된 성취는 2000년대 이후 세계영화의 흐름을 격변시킨 현대 내레이션의 혁신에서 찾을 수 있다. 홍상수와 박찬욱의 주목할 만한 시도들이
글: 장병원 │
201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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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의 미학 에세이]
[진중권의 아이콘] 무기물을 닮은 얼굴의 섬뜩한 아름다움
디지털은 사진의 본질로 여겨졌던 특성을 위협한다. 바로 피사체의 존재다. 손으로 그린 형상은 꼭 실재할 필요가 없다. 그것은 그저 화가가 펼치는 상상의 산물일 수 있다. 사진의 이미지는 이와는 성격이 다르다. 그것이 무엇이었든 간에 일단 사진에 찍혔다면, 그 무언가가 그 언젠가 그 장소에 실제로 있었던 것이다. 법정에서 사진은 증거로 인정돼도, 그림은 증
글: 진중권 │
201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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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나우]
[김지석의 시네마나우] 섹스, AV 그리고 일본사회
지난 1월22일 일본에서는 다큐멘터리 한편이 개봉되었다. 이시오카 마사토 감독의 <요요추: 섹스와 다다시 요요기의 세계>가 바로 그것. 일본 AV의 아버지라 불리는 다다시 요요기(통칭 ‘요요추’)의 삶과 작품세계를 담은 다큐멘터리다.
올해로 74살인 요요추는 아직도 매달 한편씩의 작품을 만들고 있는 노장감독이다. 이 다큐멘터리가 특히 흥미로
글: 김지석 │
2011-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