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현진의 미드 크리에이터 열전]
[안현진의 미드앤더시티] 재미는 등잔 밑에 있었네
메리 혹시 다시 시작할 때 도와줄 사람들이 있는 도시가 있나요?
맥브라이드 글쎄요, 우린 샌프란시스코를 좋아해요. 보스턴도 좋아요. 아는 사람이 좀 있거든요. 뉴욕이나 시카고도 좋고 애틀랜타도 괜찮죠.
메리 뉴멕시코는요? 앨버커키는 어때요?
맥브라이드 앨버커키요? 앨버커키에 진짜 누가 살긴 해요?
- <인 플레인 사이트> 시즌1 에피소드7,
글: 장영엽 │
2011-02-18
-
[시네마 나우]
[김지석의 시네마나우] 그녀는 슈퍼히어로?!
2월10일 개막하는 제61회 베를린영화제의 포럼부문에서는 흥미로운 다큐멘터리 한편이 상영된다. 세바스티안 하이딩거의 <카불 드림팩토리>(Kabul Dream Factory, 독일)가 그것이다. 이 다큐멘터리는 아프가니스탄의 여성 영화인 사바 사하르의 삶을 담고 있다. 그런데 이 사바 사히르가 시쳇말로 진짜 여걸이다. 경찰에다 배우, 제작자, 감
글: 김지석 │
2011-02-18
-
[전영객잔]
[전영객잔] 운명, 어쩌면 믿음… 혹은 환상
뉴욕을 떠난 우디 앨런이 런던에서 만든 근작들(<매치 포인트> <스쿠프> <카산드라 드림>)은 남녀 관계의 일상보다는 장르적 사건의 전개에 좀더 치중한 영화들이었다. 이후 그가 바르셀로나에서 찍은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는 이상하게 얽힌 특유의 남녀 관계가 다시 등장하지만, 어디까지나 그건 여행 중에 벌어진 ‘
글: 남다은 │
2011-02-17
-
[김영진의 인디라마]
[김영진의 인디라마] 더 씁쓸해도 좋았을텐데
민용근의 <혜화,동>은 어른이 된 미혼모의 이야기다. 여주인공 혜화는 고교 시절 사랑했던 남자와의 사이에서 아이를 낳았지만 남자는 떠났고 아이는 죽어버린 줄 알고 있었다. 동물병원 간호사로 일하며 철거촌에서 유기견을 데려다 돌보는 혜화 근처에 과거의 애인이 얼쩡거린다. 그는 아이가 살아 있다고 알려주고 그때부터 혜화의 마음도 흔들린다. 엄청나게
글: 김영진 │
2011-02-17
-
[DVD]
[DVD] 폼생폼사 사나이들이 화끈하게 놀아줄게
테이커스 Takers (2010)
감독 존 뤼센합
상영시간 107분
화면포맷 2.40:1 아나모픽 / 음성포맷 DD 5.1 영어
자막 한글 / 출시사 유이케이
화질 ★★★★ / 음질 ★★★★ / 부록 ★★
2010년 여름의 끝 무렵, 같은 장르에 출발점을 둔 두편의 영화 <테이커스>와 <타운>이 미국에서 나란히 선보였다. 애초
글: 이용철 │
2011-02-11
-
[디지털]
[디지털] 다이어트와 몸치가 고민이라면
키넥트는 침체된 XBOX360을 부활시킨 동작인식 보조기구다. 댄스 센트럴은 키넥트의 성능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몇 안되는 키넥트 전용 게임 중 하나. 그 이름에서부터 잘 알 수 있듯이 댄스 센트럴은 댄스에 대한 게임. 기존의 댄스 게임이 박자에 맞추어 일정한 키를 누르거나 방향키를 움직이는 데 그쳤다면 댄스 센트럴은 화면상의 댄서의 움직임을 그대로
글: 서범근 │
2011-02-11
-
[디지털]
[디지털] 아이작 클라크의 악몽은 계속된다
홀로 남겨진 우주, 보이는 거라곤 기괴한 몰골의 괴물뿐이다. 그렇다고 거창한 무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엔지니어가 사용하는 공구 하나만 손에 들고 있을 뿐이다. 실로 이 공포스러운 상황을 개척하며 살아남아야 하는 게임, <데드스페이스>다. 지극히 상식적인 주인공을 내세웠던 <데드스페이스>는 게임의 배경이 되는 애니메이션(Deadspa
글: 서범근 │
2011-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