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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에디토리얼] 한국영화가 죽었다고?
‘한국영화의 죽음.’ 며칠 전 받은 메일에는 이런 제목이 적혀 있었다. “한국영화계에서 10여년 동안 일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한 발신인은 “(한국영화계가) 공멸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생겨” 이 메일을 보낸다고 했다. 그는 짧지 않은 글을 통해 “한국영화판은 죽어가고 있다. 아니 이미 죽었는지도 모른다”는 자신의 논지를 설명했다.
그가 꼽
글: 문석 │
201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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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박하선 外
*<하이킥 시즌3>의 캐스팅이 계속 발표되고 있다. 안내상, 윤유선에 이에 김병욱 시트콤에 합류할 영광의 얼굴은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드라마 <동이>의 박하선이다. 박하선이 맡게 될 역할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하이킥 시즌3>는 9월19일 첫 방송된다.
*<가십걸>의 스타 펜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백종헌 │
201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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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who are you] 수현
-키가 몇인가.
=(웃음) 172cm다.
-패션모델치고는 큰 키가 아닌 것 같다.
=맞다. 작은 키다. 케이트 모스처럼.
-본명이 김수현이다. 사실 김수현 하면 <드림하이>의 김수현이 떠오른다.
=연기를 시작하면서 예명을 지을까 했는데 내 이름을 쓰고 싶어서 성만 뺐다.
-어떤 계기로 모델에서 배우가 되었나.
=3년 전부터 모델 생활
글: 신두영 │
사진: 백종헌 │
201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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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뉴스] 크로넨버그, 곤돌라에 오르다
조지 클루니가 올해 베니스국제영화제의 문을 연다. 68회 베니스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조지 클루니 연출, 주연의 정치 스릴러 <3월15일>(Ides of March)이 선정됐다. 영화는 <컨페션> <굿나잇 앤 굿럭> <레더헤즈>에 이은 조지 클루니의 네 번째 연출작. 보 윌리먼의 연극 <더티 폴리틱스>
글: 이화정 │
201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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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두영의 보라카이!]
[신두영의 보라카이!] 태풍용 우산은 없니? 外
태풍이 올라온다. 올해 처음으로 한반도에 상륙할지도 모르는 5호 태풍 메아리는 중심기압 990hPa, 최대풍속 86km/h이다. 중심기압이 문제가 아니다. 이번 주말 꼼짝없이 집안에서 지내게 생겼다. 아니다. 주말 외출보다는 지난겨울 땅에 파묻었던 수많은 소와 돼지의 시체가 떠오르지 않을까 걱정이다. 불쌍한 동물들, 죽어서도 편할 날이 없다.
20대
글: 신두영 │
201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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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오마이이슈] 겟 올라잇! 진보정당
지난주 <시사IN>이 표지인물로 올린 스웨덴 복지국가 설계자 에른스트 비그포르스의 멋진 말. “정권을 잡을 가능성이 행동 강령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 강령이 정권을 잡을 가능성을 결정한다.” 홍기빈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소장의 설명에 따르면 이 아저씨 참으로 야무지게 좌우 넘나들며 끊임없이 수정을 해가며 ‘잠정적 유토피아’를 현실로 구현했다
글: 김소희 │
201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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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10]
[must10] 스페인 거장 판화전 外
1. 스페인 거장 판화전
복수성 때문에 가치가 떨어진다고? 작품의 대중화. 출판물의 보급이라는 측면에서 판화는 19∼20세기 유럽, 북미 작가들에게 열광적 표현수단이었다. 피카소, 달리, 미로, 칠리다, 타피에스. 스페인의 20세기 거장들의 판화작품 60점을 만나는 <열정을 만나다-스페인거장판화전>이 열린다. 7월1~31일, 롯데갤러리 본점.
글: 씨네21 취재팀 │
2011-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