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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셔널]
[프로페셔널] 컴퓨터, 외국어 능력이 중요하더라
멀티플렉스 극장의 영사실은 상영관 복도 위에 있다. 긴 복도 공간에 각 스크린을 향해 영사기가 설치되어 있다. 상영관을 찾아들어갈 때 한번쯤 복도 위 영사실을 상상해보는 것도 재밌을것 같다. 디지털영화가 주류를 이루면서 영사시스템도 많이 달라졌다. <시네마천국>에서 보던 영사실의 로망은 이제 거의 사라졌다고 보면 된다. 모든 게 첨단화되어 상영
글: 신두영 │
사진: 손홍주 │
201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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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댓글뉴스] 말레이시아 영화사상 최초의 게이 주인공 外
- <…병 속에서>, 말레이시아 영화사상 최초로 게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화제
= 말레이시아인 대다수는 동성애를 터부시하는 이슬람교도이기 때문에 대단한 충격을 던졌다고.
- 중국 영화계, ‘아시안 필름 프로듀서 포럼’에서 “검열이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비효율적”이라고 비판
= 당국의 엄격한 검열이 새로운 이야깃거리를 발굴하는 데 크나큰 장
글: 씨네21 취재팀 │
201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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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뉴스] 여성, 게이, 흑인에 대한 편견을 버려
영화에서 여성, 게이, 흑인의 지위는 언제쯤 제자리를 찾을까. 영국영화진흥위원회가 스크
린 속 소수자들의 실태를 조사했다. 4315명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 따르면, 스크린에서 나이든 여성, 흑인, 게이 캐릭터에 대한 정확한 현실 반영은 요원하다고 밝혀졌다. 영화 속 세 부류의 캐릭터는 이제껏 정형화된 유형으로만 묘사되어왔다. 나이든 여성
글: 이화정 │
201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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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에디토리얼] 그 평정심, 스크린에서도 보게 되기를
장선우 감독을 처음 만난 건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촬영현장이었다. 딱 10년 전 부산의 한 화력발전소에 차려진 오픈세트에서 그는 고뇌와 번민을 거듭하고 있었다. 예정된 제작기한을 넘긴 지 오래였고 계획된 예산 또한 훌쩍 넘은 상황이었으니 그럴 법도 했다. 피곤함과 초조함과 괴로움으로 뒤얽힌 그의 표정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그 전과 그 이후
글: 문석 │
201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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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오마이이슈] ‘안전’이라고 말하지 마
체르노빌 사고는 끔찍한 영상으로 떠오르지만(그때 난 10대였다) 옆 나라 일본의 사태는 시시각각 오감을 옥죈다. 최초 폭발 이후 단 한 차례도 상황이 나아졌다는 소식이 들리지 않으니 더 그렇다. 인류는 원전을 만들고 이용할 줄만 알지 원전을 없애고 (주변 생태를) 되돌릴 줄은 모른다. 원전을 ‘안전하게’ 폐기한 기술도 경험도 갖고 있지 못하다. 이 핵이라
글: 김소희 │
201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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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중계석]
[신두영의 시사중계석] 신정아의 '진실과거짓' 유도장 外
신정아 선수의 활약이 엄청납니다. 지금 서울 시내 모 호텔 4001호에 위치한‘진실과거짓’ 유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신정아 선수는 화려했던 선수 생활을 뒤로하고 유도계를 떠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자신의 출신 학교를 속인 것인데요. 유도 하면 보통 용인대가 먼저 떠오르는데 신정아 선수는 예일대에 갔다고 거짓말을 했었죠. 어쨌든 다시 돌아온 신정아 선수는
글: 신두영 │
201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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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10]
[must10] 마르크스 이즈 백! 外
1. 마르크스 이즈 백!
마르크스 공부한다고 구속되는 시대를 전설처럼 들어본 적 있으신가? 어머나, 공안정국이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왔다. <자본론> 공부하던 학생들이 국보법 위반으로 연행됐다. 잊혀져가던 마르크스를 21세기에 되살린 경찰청에 감사하며 다시 마르크스를 읽어보자. 자녀들
둔 부모님들에게는 <만화 마르크스 자본론>을 권한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11-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