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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fashion+] 몸매가 꽝이면… 무용지물
<저스트 고 위드 잇>을 선택한 이유는 단순했다. 쉬고 싶어서. 아니나 다를까, 애덤 샌들러식 로맨틱코미디답게 영화는 시작부터 경쾌하고 기분 좋게 흘러갔다. 단 한 가지, 제니퍼 애니스톤이 너무나 늙고 초라한 모습으로 등장한 것만 빼면.
내게는 옆집 언니나 다름없는 제니퍼 애니스톤이 팔자 주름이 고스란히 드러난 맨 얼굴로 스크린에 등장했을
글: 심정희 │
201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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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터/액트리스]
[김민희] 이토록 빛나는 신 스틸러
김민희는 술을 좋아한다. 좀더 정확하게 얘기하면 사람들과 함께 술 마시는 것을 좋아한다. <모비딕>의 기자시사회와 VIP시사회가 있었던 5월31일 밤에도 김민희는 스탭들과 새벽까지 뒤풀이를 했다. “끝까지 남았어요. 많은 사람들과 촬영할 때 있었던 이야기하면서.” 주연여배우가 술자리의 마지막까지 남는 행동에 대해 그렇게 거창한 의미를 부여할 필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1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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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아트인서울] 옥상에 멍석 깔렸네
<하늘樂> 콘서트
일정: 10월까지 매달 첫째, 셋쨋주 금·토요일 19:30
장소: 송파구 문정동 가든파이브 옥상정원
문의: www.g5culture.or.kr
옥상으로 달려가자. 이름하여 <세상에서 가장 높은 콘서트, 하늘樂> 콘서트장으로!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가든 파이브 옥상정원(11층 높이에 위치)에서 6월3일부터 10
글: 이주현 │
201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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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hot tracks] 경청해야 할 멜로디
김학선 웹진‘보다’편집장 ★★★☆
이번 앨범은 노장의 근작들 가운데 가장 인상적인 앨범이 될 것이다. 그가 한때 천착했던 월드 뮤직부터 마치 인디 포크를 연상케 하는 여린 사운드까지 그의 오랜 경륜이 노래에 자연스레 묻어난다. 노래의 멜로디 역시 쉽게 귀에 들어오지 않지만 곱씹을수록 깊은 맛이 우러난다. 사이먼 앤드 가펑클의 그 아름다운 노래들이 그의 것
201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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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공연] <백건우, 그리고 리스트>
<백건우, 그리고 리스트> 6월19일, 25일 오후 8시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02-318-4304
리스트 탄생 200주년, 클래식계는 리스트앓이에 빠졌다. 백건우, 블라디미르 옵치니코프, 그리고 이대욱, 손열음. 19세기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프란츠 리스트를 재조명하는 피아노 연주회가 줄지어 있다. 그중 ‘건반 위의 구도자’ 백건우의 무
글: 심은하 │
201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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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전시] 미국미술의 현주소
<이것이 미국미술이다: 휘트니 미술관전> / 6월11일~9월25일 / 덕수궁미술관 / 02-2188-6000
뉴욕에 짧게 체류할 일이 있었다. 미술관 두곳 정도를 둘러볼 시간밖에 안됐는데, 가장 먼저 달려간 곳이 휘트니 미술관이었다(이후엔 MoMA에 들렀다). 당시 미국 최대 규모의 컬렉션을 자랑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과감하게 포기한 까닭은
글: 장영엽 │
201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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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양육의 비밀
영어 표현 중 한국어로 옮기면 뉘앙스가 푹 죽어버리는 것들이 있다. 그중 하나를 예로 들면 ‘mother(혹은 father) issue’다. 뜻은 어머니나 아버지와의 관계가 어긋난데서 기인하는 대인관계에서의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연애문제에서 자주 등장하는 표현 중 하나이기도 한데, 어머니와 사이가 너무 좋아서 탈인 마마보이에게는 마더 이슈가 있다고 하고
글: 이다혜 │
2011-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