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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조연들, 불꽃연기로 안방극장 달군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SBS '자이언트'에서 강력한 카리스마를 뿜어냈던 '악의 화신' 조필연은 4개월 만에 MBC '내 마음이 들리니?'에서 정신연령이 7살인 '바보 아빠' 영규가 됐다.
배우 정보석이 이런 둔갑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푼수끼 있는 부유한 노처녀였던 민숙은 반년 만에 시대를 몇백년 거슬
201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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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연예가, '하이킥3' 출연 열기 후끈>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연예가가 이르면 이번 주 발표될 이른바 '하이킥3'의 출연진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신인이든 기성 연기자든 출연을 희망하는 사람이 워낙 많아 '하이킥3 로또'라는 말이 나돌 정도다.'하이킥3'는 김병욱 PD가 '거침없이 하이킥'과 '지붕뚫고 하이킥'에 이어 이번 가을 새롭게 선보일 시트콤 '하이킥' 시리즈의 3탄이다
201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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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주말영화> '위험한 상견례' 예매율 2주째 1위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송새벽ㆍ이시영 주연의 코미디 영화 '위험한 상견례'가 주말 예매 점유율에서 2주째 정상을 지켰다.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위험한 상견례'는 35.0%의 점유율로 인도영화 '내 이름은 칸'(11.6%)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잭 스나이더 감독의 '써커펀치'는 10.0%로 3위를 차지했고, 꾸준히
201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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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로열패밀리'는 인간 구원에 관한 이야기"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작가는 '더티 론더리(dirty laundry)'라는 표현을 썼다. '더러운 세탁물'.더러운 세탁물은 남에게 보일 일이 아니다. 곧바로 세탁기 안에 넣고 빨아야지. 하지만 세탁기로 돌렸다고 해도 완전히 깨끗해지지는 않는다. 얼룩이 남을 수도 있고 색이 바랠 수도 있다. '하얗게 선명하게'는 그리 쉬운 일이 아닌 것이다.부끄
201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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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에릭 바나 "한국배우와 공연 학수고대하죠">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저는 여러 다양한 국적을 가진 배우들과 일하는 걸 즐깁니다. 언젠가는 한국인 배우와도 함께 연기할 수 있겠죠. 그날을 학수고대합니다."에릭 바나는 리들리 스콧 감독의 '블랙 호크 다운'(2001)과 리안 감독의 '헐크'(2003)를 통해 국내에 알려진 호주 출신 배우다.특히 헥토르 왕자를 연기한 '트로이
201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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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본을 아는 게 중요하다
“네가 영화를 하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재학 당시, 영화 대신 연극 작업에 빠져 있던 정정훈 촬영감독이 영화에 빠져 있던 학과 선배들한테 가장 많이 들었던 잔소리다. 그로부터 20여년이 지난 지금, 상황은 정반대가 됐다. 정정훈 촬영감독은 데뷔작 <유리>(1996)를 시작으로 <올드보이>(2003), <
글: 김성훈 │
201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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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시네필 몰라, 그러나 취향은 변하는 법
이와이 순지의 <러브레터>는 지난 1999년 11월, 한국 개봉했다. 마지막으로 국내에 개봉한 이와이 순지의 장편 연출작은 <하나와 앨리스>로, 개봉 시기는 2006년 11월이었다. 사실 그의 <러브레터>는 한국에 개봉하기 2년 전부터 당시 국내 시네필들이 열광한 영화였다. 그로부터 10여년이 지난 지금, 2011년 영화과
글: 강병진 │
사진: 최성열 │
2011-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