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디지털] <2012> 재난시 당신의 선택은
이것은 레이싱이 아니다. 마치 지구가 무너지는 재난으로부터의 탈출 여정이기도 하다.
영화 <2012>에서 존 쿠색이 엄청난 지각구조를 뚫고 비행장으로 향하는, 엄청나고 믿기 힘든 액션이 바로 <모토스톰3>의 주제다. <모토스톰>의 첫 번째 시리즈에서 그랬듯이 아무 생각없이 본능에 의지해 레이스를 펼치는 것이 바로 <
글: 서범근 │
2011-04-15
-
[디지털]
[디지털] 기업 메일, 플래시, TV연결도 척척
국내 태블릿PC 시장은 각박하기 이루 말할 수 없다. 그것은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의 양강 구도로 굳어진 시장 상황 때문이다. 물론 중소 태블릿PC가 분발하고 있지만 시장 규모로는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을 제외한 나머지는 매우 어려운 상황. 이런 상황을 두고 혹자는 국내 태블릿PC 시장의 가능성조차 희미하게 보고 있을 정도다. 하지만 드디어 출시되었다. 태블릿P
글: 서범근 │
2011-04-15
-
[액터/액트리스]
[샬롯 갱스부르] 비틀거리며 나아가는 롤러코스터의 삶이 좋아
당신이 여배우라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일 몇 가지가 있다. 물론 ‘여배우 십계명’ 같은 것이 서류로 만들어진 적은 없다만, 그래도 몇 가지 금기를 늘어놔보자. 첫째, 오스카 수상작이 될 법한 진지한 영화와 싸구려 액션, 코미디를 동시에 촬영하지 말라. <몬스터 볼>로 오스카를 받은 해 본드걸이 된 할리 베리, 오스카와 골든라즈베리를 같은 해
글: 김도훈 │
2011-04-14
-
[국내뉴스]
[소식] 제9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스탭 모집 外
◆영화 홍보 마케팅업체 ‘퍼스트 룩’에서 경력(1년 이상) 및 신입사원 모집. 4월17일까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1stlook@1stlook.co.kr로 제출.
◆영화관 아트하우스 모모, 2기 ‘모모 큐레이터’ 모집. 4월17일까지. 자세한 내용은 www.cineart.co.kr 참조.
◆서울시오페라단 2011년 성악가 선발 오디션. 4월22일
글: 씨네21 취재팀 │
2011-04-11
-
[나우앤덴]
[now & then] 샬롯 램플링 Charlotte Rampling
세상에는 팜므파탈로 불리는 여배우가 수없이 많다. 그러나 진정으로 그에 어울리는 여배우는 그리 많지 않다. 로렌 바콜을 제외하자면 팜므파탈로 불릴 만한 배우는, 오로지 샬롯 램플링이다. 영화광들이라면 레이먼드 챈들러 원작의 <안녕 내 사랑>(1975)에서 로버트 미첨의 포스에 조금도 눌리지 않았던 팜므파탈과 <엔젤하트>(1987)에서
글: 김도훈 │
2011-04-13
-
[가상인터뷰]
[주성철의 가상인터뷰] 외계인도 지구에 적응하면 지구인이지
-안녕하세요. 인간들에게 쫓기시느라 바쁘신 가운데 이렇게 시간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어이 반가워. 괜찮아, 외계인들이 사는 게 다 그렇지 뭐. 그런데 담배 있나? 돗대면 더 좋고.
-아이구 담배로 링도 잘 만드시네요. 대단하십니다. 암튼 폴씨처럼 거의 인간이나 다름없이 적응하고 사는 분들이 이런 고통을 겪는 거 보면 다른 외계인들은 얼마나 더
글: 주성철 │
2011-04-13
-
[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한국영화계의 흥미로운 얘깃거리였길 <최종회>
‘외부자가 본 한국영화’ 같은 주제로 신문사나 잡지사로부터 청탁을 받으면 항상 잠깐 망설이게 된다. 정말 ‘외부’의 시선을 원한다면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는 게 낫지 않을까 하고 말이다. 10여년 넘게 나는 한국영화계에서 여러 일을 해왔다. 그러는 동안 극장에서 개봉하는 한국영화는 거의 다 보았다. 그 결과 고향인 미국의 영화계보다 한국영화계 사정에 더 빠
글: 달시 파켓 │
2011-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