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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사실은 여성스러운 여자예요
<더 킥>의 배우 지자 야닌은 타이의 액션스타다. 앳된 외모와 달리 11살 때부터 쌓아온 그녀의 무술 공력은 무에타이와 태권도, 쿵푸, 카라테를 넘나든다. “무술을 잘하기는 하는 데, 사실은 매우 여성스러운 여자다.”(웃음) <더 킥>에서는 한국인 태권도 사범 부부를 돕는 무에타이의 고수 와와를 연기했다. 태권도가 중심인 이 영화에
글: 강병진 │
사진: 손홍주 │
201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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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걷는다는 행위 자체는 늘 진보이다 <메쉬> MESH (Walking)
<메쉬> MESH (Walking)
시아르 압디 | 터키, 독일 | 2011년 | 90분 | 플래시 포워드
1980년대를 배경으로 쿠르드 족의 힘든 삶을 그려내는 이 영화의 주인공은 10대 소년 젠고다. 목판을 둘러메고 하루 종일 껌을 파는 젠고는 매일 같은 장소를 배회하는 할아버지를 눈여겨본다. 어깨에 삐딱하게 외투를 걸친 채 신발 한 짝
글: 이현경 │
201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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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착한 영화이지만 결코 나이브하지 않은 <거울은 거짓말 하지 않는다> The Mirror Never Lies
<거울은 거짓말 하지 않는다> The Mirror Never Lies
카밀라 안디니 | 인도네시아 |2011년 | 100분 | 뉴 커런츠
아이들이 수상 가옥 사이에 얼기설기 놓인 판자들을 동동거리며 건너는 동안, 노인들은 한가로이 그물을 손질하고, 어촌의 강인한 여인네들은 한 편에서 밥을 짓는다. 인도네시아 캄풍 바조 마을에는 자연을 벗 삼
글: 김효선 │
201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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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가족의 사랑을 회복하고 확인하는 과정 <집으로 데려다 줄게요> I Carried You Home
<집으로 데려다 줄게요> I Carried You Home
통퐁 찬타랑쿤 | 태국, 싱가폴 | 2011년 | 115분 | 뉴 커런츠
형제자매란 참 신기하다. 부모자식만큼 애틋하지도 않고 연인만큼 깊이 얽히지도 않지만 누구보다 서로를 잘 이해할 수 있다. 동시에 시원스레 터놓고 이야기하기엔 뭔가 어색하고 쑥스럽기도 하다. 형제자매만의 미묘한
글: 송경원 │
201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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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눈동자와 발가락 통해 남녀 감정 담겠다
APM 선정작인 <진홍색 양귀비>는 백인 남성과 아프간 여성의 사랑이야기다. 흔한 러브스토리로 보기에는 “아프간 여성과 사랑한 외국인의 대부분이 살인을 당한다”는 아프간의 극보수적 문화가 마음에 걸린다. 연출을 맡을 피터 부시안 감독은 “서양과 동양의 사고방식과 시스템이 충돌하며 발생하는 에너지가 핵심”이라고 말했다.
-<진홍색 양귀비
글: 강병진 │
사진: 권효빈 │
201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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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부산국제영화제 티켓 7장이면 CGV 무비꼴라주 티켓 1장 外
부산국제영화제 티켓 7장이면 CGV 무비꼴라주 티켓 1장
=‘무비꼴라쥬 티켓 리펀드’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영화제 기간 중 7편 이상을 유료 발권한 관객을 대상으로, 2011년 12월 30일까지 무비꼴라쥬 상영작을 관람할 수 있는 초대권 1매를 증정한다고. 많이 보고 또 보자.
아시안영상정책포럼, 10월10일 개막
=공지영 작가과 정재승 교수의 강
글: 씨네21 취재팀 │
201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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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내가 할리우드 못 갈 것 같아?" 外
“나도 이제 아시아의 왕자에서 월드 프린스로 거듭나겠다. 내가 할리우드 못 갈 것 같아?”
-로건 레먼과 대담을 나눈 장근석
“언론을 통해 현빈이 군생활을 잘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몸 건강히 잘 있었으면 좋겠다.”
-<무협> 기자회견에 등장한 탕웨이
“이제 30대다. 20대에 좀더 자유롭게 놀고 싶었는데, 후회된다. 결혼을 하
글: 씨네21 취재팀 │
2011-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