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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임재범이 '나는 가수다'에 남긴 것>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사전 선호도 평가 1위, 경연 1위, 가수별 공연 시청률 1위, 무편집 동영상 재생건수 1위.가수 임재범이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 출연하며 세운 기록이다. 그러나 그가 '나는 가수다'에 미친 영향은 이런 수치만으로 설명하기에는 부족하다.임재범의 무대를 두고 '차원이 다르다'는 평가가 잇따르는 것은 '나는 가
201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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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새영화> 배우들 호연 빛나는 '마마'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항상 가슴 한 켠에 크게 자리하는 어머니지만 어머니란 말만큼 복잡한 정서를 담고 있는 단어도 드물다.어느 순간 늙어가는 병약한 어머니의 모습을 볼 때 가슴에 납덩이 같은 무거운 슬픔이 맴돌다가도 언쟁이라도 벌일 때면 언제 그랬느냐는 듯 울컥 짜증이 치밀기도 한다. 좋았다가 싫어지다가도 다시 미안해지는 존재인 어머니. 영화
201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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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진의 귀를 기울이면]
[차우진의 귀를 기울이면] 음악은 늘 ‘여기’에 있었지
얼마 전 DVD를 샀다. 꽤 많이 샀다. 특가세일에 저주를! 어쨌든 그중엔 예전부터 벼르던 것도, 새삼 눈에 띈 것도 있었다. <스윙걸즈>는 전자다. 이 영화는 각별하다. 음악 ‘글’에 대한 압박(!)을 조금 덜어줬다는 점에서 그렇다. <스윙걸즈>에는, 적어도 내게 있어서 인상적인 순간이 두번 등장한다. 하나는 엔딩 타이틀에 흐르는
글: 차우진 │
201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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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취향]
[타인의 취향] 네일 케어의 해소감
매주 마감이 다가올 때마다 치르는 의식이 있다. 방 한켠에 놓인 침대와 싸우며 오늘도 긴 밤을 버텨보자 다짐하는 작은 위로다. 입사한 첫해인 2008년에는 마감 전날 늘 드립커피를 내려 마셨다. 여과지에 담긴 커피알갱이들이 넘칠세라 끓는 물을 조심스럽게 따르고 있자면 마감 때문에 조마조마한 마음이 한결 가라앉는 듯했다. 이듬해부터는 커피통과 여과지를 치우
글: 장영엽 │
201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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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ew]
[유선주의 TVIEW] 음악, 너 말 참 많다
드라마판에서 사랑받는 두 ‘홍 자매’ 작가가 있다. 이중, 홍정은, 홍미란 자매의 드라마를 보면 스스로 만든 틀 안에 자신을 가두는 주인공을 자주 만나게 된다. 완고하던 이들은 타인을 만나 그 틀에 균열이 생기며 인간미를 드러내는데 어디까지나 그 사람답게, 그게 매력이다. SBS <미남이시네요>의 황태경(장근석)이나 MBC <환상의 커플&
글: 유선주 │
201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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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마마]‘전수경’ 갑상선암 수술 고백, "내게 희망 준 작품이다"
23일 오후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영화 '마마'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단짝 같은 엄마, 철없는 엄마, 나 없으면 못사는 엄마. 사연은 달라도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 엄마와 나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마마'는 오는 6월 2일 개봉한다.
영상취재: 박사랑 │
201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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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진의 미드 크리에이터 열전]
[안현진의 미드앤더피플] 방정맞은 ‘귀요미’
2009년 할리우드에서 10번째로 돈을 많이 번 영화 <행오버>는, 총각파티를 위해 라스베이거스에 간 세 남자가 예비신랑을 잃어버리면서 벌어지는 소동의 A to Z를 보여준다. 영화의 중반쯤에 트렁크에서 쿵쿵 소리가 나자 세 남자는 반가운 마음에 트렁크를 여는데, 왜소한 단신의 동양인 남자가 전라로 튀어나와서는 쇠지레로 제 몸집의 두배는 될 법
글: 안현진 │
2011-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