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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공연] <백건우, 그리고 리스트>
<백건우, 그리고 리스트> 6월19일, 25일 오후 8시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02-318-4304
리스트 탄생 200주년, 클래식계는 리스트앓이에 빠졌다. 백건우, 블라디미르 옵치니코프, 그리고 이대욱, 손열음. 19세기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프란츠 리스트를 재조명하는 피아노 연주회가 줄지어 있다. 그중 ‘건반 위의 구도자’ 백건우의 무
글: 심은하 │
201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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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전시] 미국미술의 현주소
<이것이 미국미술이다: 휘트니 미술관전> / 6월11일~9월25일 / 덕수궁미술관 / 02-2188-6000
뉴욕에 짧게 체류할 일이 있었다. 미술관 두곳 정도를 둘러볼 시간밖에 안됐는데, 가장 먼저 달려간 곳이 휘트니 미술관이었다(이후엔 MoMA에 들렀다). 당시 미국 최대 규모의 컬렉션을 자랑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과감하게 포기한 까닭은
글: 장영엽 │
201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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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양육의 비밀
영어 표현 중 한국어로 옮기면 뉘앙스가 푹 죽어버리는 것들이 있다. 그중 하나를 예로 들면 ‘mother(혹은 father) issue’다. 뜻은 어머니나 아버지와의 관계가 어긋난데서 기인하는 대인관계에서의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연애문제에서 자주 등장하는 표현 중 하나이기도 한데, 어머니와 사이가 너무 좋아서 탈인 마마보이에게는 마더 이슈가 있다고 하고
글: 이다혜 │
201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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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미인과 이야기꾼
기막힌 정력제를 제조하는 매음굴 여자, 여자인지 남자인지 알 수 없는 모호한 미모를 지닌 황제의 비밀 부하… 무굴 제국에는 에로틱 캐릭터들이 득실댄다. 그러나 황제 아크바르의 사랑을 얻긴 쉽지 않다. 그는 눈이 무척 높다. 오죽하면 꿈속에서 완벽한 여자를 꿈꾼 다음 그녀를 살아 숨쉬는 인간으로 만들었겠나. 아, 황제는 능력자라서 환상을 얼마든지 실재로 만
글: 김은미 │
201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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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실은 가장 연약하고 고독한 이들의 이름 <악인>
보험설계사 요시노(미쓰시마 히카리)가 국도에 버려진 시체로 발견된다. 범인은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에서 알게 된 유이치(쓰마부키 사토시)다. 이발사 요시오(에모토 아키라)는 딸 요시노의 죽음의 이유를 애써 믿으려 하지 않는다. 요시노가 유이치에게 살해당하는 원인을 제공했던 대학생 마스오(오카다 마사키)는 그 죽음이 자신과 무슨 상관이냐고 되묻는다. 유이치는
글: 김용언 │
201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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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도돌이표처럼 서로의 삶을 순환하는 영화 <애정만세>
푸석한 민낯에 보온메리 내복을 껴입은 중년의 ‘아줌마’에게도 사랑은 있다. 스무살을 눈앞에 둔 여고생도 30대 남자와 원조교제가 아닌 사랑을 할 수 있다. 옴니버스영화 <애정만세>는 이처럼 멜로 장르의 사각지대에 놓인 인물들을 영화의 중심부로 끌어들이는 사랑 이야기다. 전주국제영화제의 단편제작지원 프로젝트인 ‘숏숏숏’의 2011년 지원작으로 선
글: 장영엽 │
201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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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미란다 커] ‘슈퍼스타 T’ 쇼케이스 현장
미란다 커 슈퍼스타 T 화보는 스타화보닷컴(www.starhwabo.com)에서 미리 보기가 가능하며, **8255+NATE/ 통화키를 누르면 SKT 무선 NATE 에서 감상할 수 있다.
영상취재: 박사랑 │
2011-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