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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객잔]
[전영객잔] 플래시백의 가장 나쁜 사례들
윤제균이 제작한 올여름의 블록버스터 두편을 보았다. 소문이 무성했던 <퀵>과 <7광구>를 같은 날 연달아 보고 나오면서 두 영화의 유사한 인상에 생각이 닿았다. <퀵>은 윤제균식 코미디가 적절히 버무려진 한여름의 오락물로서 비교적 평이 나쁘지 않은 것 같지만, <7광구>는 기대 이하라는 평이 다수다. 그리고 혹평의
글: 남다은 │
201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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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
[gadget] 투박한 건 못참아
방수가 되는 디지털카메라는 다 좋지만 투박한 디자인을 가졌다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소니 TX10을 보면 그런 선입견도 사라질 거다.
TX10은 최근 출시된 가장 최신예 방수 디지털카메라다. 무려 4.9m의 수심에서 1시간가량 방수되는 기능을 지녔으며, 1.5m 높이의 낙하에서도 멀쩡하고 영하 10도에서도 기계적 성능을 유지한다고 한다. 무엇보다 이런
글: 서범근 │
20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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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
[gadget] 제다이처럼 광선검을 휘두르고 싶다면
아이팟이 세상을 지배하기 전에 일찍이 세상에는 <스타워즈>라는 것이 있었다.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이거니와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스타워즈>라는 정치적, 문화적 이데올로기를 뛰어넘는 이 SF영화에 흠뻑 빠졌었다. 패션은 물론 정치, 사회, 경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향력을 오늘날에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영화 다음으로
글: 서범근 │
20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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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 68혁명 이후 그들의 삶은
<이정표들> Milestones
감독 로버트 크레이머 & 존 더글러스
상영시간 199분
화면포맷 1.33:1 스탠더드 / 음성포맷 DD 2.0
자막 영어 / 출시사 카프리치(프랑스, 2장)
화질 ★★★☆ / 음질 ★★★☆ / 부록 없음
2007년부터 2010년 사이에 와카마쓰 고지의 <실록 연합적군>, 울리히 에델의 &
글: 이용철 │
20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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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의 인디라마]
[김영진의 인디라마] 참 아름다운 공동체이긴 한데…
<종로의 기적>을 보며 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명랑하다는 게 놀라웠고 동시에 의아했다. 이런 내 반응이 순진한 것이며 그에 대한 답이 뻔하다는 것도 안다. <종로의 기적>을 연출한 이혁상 감독의 선택이 그랬기 때문이다. 그는 영화에서 내레이션을 하며 마지막 장면에선 영화 속 등장인물들의 주된 활동공간인 종로 밤거리를 당당하게 걸으면서
글: 김영진 │
201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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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윤제균] 뭐라해도 앞만 보고 달릴거야
윤제균 감독, 아니 윤제균 대표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지난 8월4일, 개봉을 오전에서 오후로 반나절 연기하는 초유의 사례를 낳았던 <7광구>가 개봉 5일 만에(8월9일 현재) 150만 관객을 돌파하며 주간 흥행 1위를 기록했지만 동시에 인터넷상에서 혹독한 시련을 겪고 있다. 반면 앞서 개봉한 <퀵>은 부지런한 뒷심을 발휘
글: 주성철 │
사진: 손홍주 │
20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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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hottracks] 엉덩이가 살랑살랑
김학선 / 음악웹진 ‘보다’ 편집장 ★★★☆
충분히 대중친화적이다. 그리고 재미있다. 전세계 페스티벌을 흥분시키고 있다는 홍보문구는 허언이 아닐 듯하다. 그만한 멜로디가 있고 리듬이 있다. 하지만 이 음악이 새롭게 들리지는 않는다. “데이비드 보위와 에이펙스 트윈, 모타운의 솔이 뒤섞”였다고 하지만 이런 복고와 혼합 자체가 전혀 새롭지 않은 시대가 됐다.
글: 김도훈 │
글: 김학선 │
글: 이민희 │
글: 최민우 │
2011-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