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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델리] 별이 지다
인도 독립기념일 하루 전인 8월14일 새벽 발리우드의 큰 별 하나가 졌다. 이튿날, 인도의 연중 2대 국가행사로 다양한 볼거리를 TV로 생중계하는 독립기념일 특별기획 방송은 그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을 급하게 편성했고, 만모한 싱 인도 총리도 언론을 통해 애도의 메시지를 전했다. 독립 인도의 1세대 영화인이었던 향년 79살의 샤미 카푸르의 마지막 가는 길은
글: 신민하 │
201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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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talk]
[Cinetalk] 롤모델이 임하룡 선배예요
<개그콘서트>의 간판 코너인 ‘달인’의 주인공은 김병만이다. 그러나 이 남자를 빼고 ‘달인’을 말할 수 없다. 바로 류담이다. “16년간 OO만 연구해오신 XX 김병만 선생”이라는 소개부터 김병만을 구박하고 노우진을 타박하면서 한 에피소드를 닫는 것까지 사실상 ‘달인’을 이끄는 역할이 류담의 몫이다. 270회 넘게 ‘달인’에 출연하며 호흡을 맞
글: 신두영 │
사진: 백종헌 │
201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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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talk]
[Cinetalk] 작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좋다
시나리오를 선정해 상금만 주는 시나리오 공모전의 시대는 갔다. 최근 기획개발지원 사업이나 시나리오 공모전의 경향을 꼽으라면 수상작에 창작공간을 지원하고 전담 멘토를 붙여 시나리오 작업을 도와준다는 것이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2011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 역시 마찬가지다. 영화뿐만 아니라 드라마, 게임, 애니메이션, 만화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1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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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who are you] 김수정
-<챔프>에서 말가면 쓰고 나오던데 재밌게 촬영했나요.
=말가면 쓰면 제가 얼굴이 작아서 콧구멍으로 밖을 봤어요. 그게 웃겼던 것 같아요.
-말가면 쓰고 우는 장면도 있던데.
=제가 영화에서 우는 신이 다섯신 있거든요. 그 장면이 되게 어려워요. 말가면 쓰고 아빠(차태현) 시력 검사하고 울고, 그 다음에 유오성 삼촌한테 아빠 말 타지 못하게
글: 신두영 │
사진: 백종헌 │
201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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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view]
[Cineview] 가을을 즐기고파
추석, 벌써 가을이다. 이런 날씨면 한번쯤은 일상을 벗어나 두 다리로 걷고 싶은 길이 있을 것이다.
지리산 출장 중 지나쳐가던 한 무리의 사람들, 물소리, 바람소리, 지리산의 향기를 맡으며 천천히 걸음을 옮기는 이들.
등이 땀으로 흥건히 젖도록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가을을 즐기는 이들이 부럽다(누군 땀나게 일하는데…. T.T).
글·사진: 최성열 │
201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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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뉴스] 찰리우드에 주목하라
찰리우드(Chollywood). 중국영화시장과 할리우드의 끈끈한 협력관계에서 파생한 신조어다. 8월22일 영화산업지 <The Wrap>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주 동안 할리우드와 중국 영화계 사이에 오간 대규모 파트너십 계약만 3건에 달한다.
먼저 <인셉션> <행오버2> 제작사 레전더리 엔터테인먼트는 중국의 화이브러더스
글: 김용언 │
201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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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Poster it] <팅커, 테일러, 솔져, 스파이> Tinker, Tailor, Soldier, Spy
<팅커, 테일러, 솔져, 스파이> Tinker, Tailor, Soldier, Spy
감독 토마스 알프레드슨 / 출연 톰 하디, 게리 올드먼, 콜린 퍼스, 베네딕트 컴버배치, 마크 스트롱 / 미국 개봉 12월9일
<렛미인>의 토마스 알프레드슨의 다음 선택은? 뱀파이어만큼 차가운 스파이다. 1960년대 냉전의 한가운데 놓인 이중간첩
글: 이화정 │
2011-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