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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ming soon] 그냥 3D가 아니다 <타이타닉> Titanic
<타이타닉> Titanic
감독 제임스 카메론 /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 윈슬럿, 빌리 제인 / 수입·배급 이십세기 폭스코리아(주) / 개봉 4월5일
믿어지지 않는 일이지만 제임스 카메론의 <타이타닉>이 개봉한 지도 벌써 15년이 지났다. <타이타닉>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얼굴을 바꾸어놓았고, 우리는 수십
글: 김도훈 │
201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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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오랫동안 달라붙는 섬뜩함 <화차>
결혼 한달 전 약혼녀가 사라진다. 선영(김민희)을 찾기 위해 문호(이선균)는 그녀의 집에 가보지만 급하게 이사한 흔적이 역력한 집 안엔 지문조차 남아 있지 않다. 문호는 전직 형사인 사촌형 종근(조성하)을 찾아가 도움을 청하고, 종근과 문호는 선영의 행적을 쫓다가 이상한 점들을 발견한다. 강선영으로 살았던 그녀는 실은 강선영이 아니라 차경선이었으며, 정작
글: 이주현 │
201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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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흥미로운 ‘말(言)의 향연’ <로맨스 조>
말(馬) 그림이 벽에 걸린 모텔, 이곳에 노부부가 등장한다. 이들은 ‘담’(김동현)이란 청년을 불러 행방이 묘연한 아들의 뒤를 캐묻는데, 그렇게 담의 ‘로맨스 조’(김영필)에 대한 회상이 시작된다. 감독 데뷔를 준비하던 ‘조’는 배우의 자살 소식을 듣고 우울해지고, 고향으로 돌아가 목숨을 끊겠다고 결심한다. 손목을 긋는 순간, 그는 어린 시절 첫사랑을 떠
글: 이지현 │
201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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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영상인터뷰] ‘가비’ 주진모 김소연
명성황후 시해 사건 이후, 고종 황제가 러시아 공사관으로 거처를 옮겼던 아관파천 시기인 1896년부터 대한제국을 선포한 1897년 사이를 시대적 배경으로 '커피'와 '고종'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그린 영화 '가비'는 오는 3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영상취재: 박사랑 │
201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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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인생은 단순한 것. 국수가락처럼 이어진 우정만 있다면” <스탠리의 도시락>
<스탠리의 도시락>의 제목을 조금 길게 풀어 바꾸면 ‘스탠리와 친구들의 도시락 사수 대작전’쯤 될 것이다. 스탠리(파르토 A. 굽테)는 반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이야기를 재밌게 하는 재주가 있고 춤과 노래에 능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스탠리의 얼굴엔 언제나 멍이 들어 있고 점심시간이 되면 수돗물로 배를 채우기 일쑤다. 한편 이 학교에는 후각과
글: 이주현 │
201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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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주목할만한 독립영화 4편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한국영화아카데미(KAFA)가 한국영화계의 한축을 이끌고 있음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중에서도 최근 2007년부터 신설된 제작연구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장례식의 맴버> <나는 곤경에 처했다> <파수꾼> 등의 장편영화들은 각종 해외 영화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둠은 물론 성공적인 상업영화의 가능성마저 제
글: 송경원 │
201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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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봄날과 썩 잘 어울리는 다큐멘터리 <말하는 건축가>
G20 정상회담이 열린 2010년 11월11일, 일민미술관에선 <감응: 풍토, 풍경과의 대화>란 제목으로 <정기용 건축전>이 개최된다. 이날의 전시회는 단일 건축전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였고, 관객 동원 면에서도 가히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듣는다. 다큐멘터리 <말하는 건축가>는 바로 이 전시를 구성하는 과정을 중심축으로 삼는
글: 이지현 │
2012-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