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제]
[영화제] 낯설지만 친밀한 우리 삶의 모습들
서울아트시네마가 개관 10주년을 맞아 영화사의 걸작 100편을 선정하여 상영하는 ‘100편의 시네마 오디세이’를 선보인다. 1월과 2월에 part1에서 ‘유토피아로의 여행’이라는 부제로 총 8편이 상영되었으며 3월27일부터 4월22일까지 ‘친밀한 삶’이라는 부제로 part2가 개최된다. 편수도 총 19편으로 늘었으며 그만큼 다양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글: 김태훈 │
2012-04-04
-
[해외통신원]
[파리] 베르사유판 타이태닉
1789년 7월, 절대왕정이 지배하던 앙시앵 레짐을 무너뜨린 프랑스 시민혁명은 그간 수많은 예술 작품들의 단골 소재로 등장했다. 이 사건의 역사적 의미는 물론이요, 이를 둘러싼 드라마적 요소(말하자면 루이 14세와 마리 앙투아네트라는 전형화된 인물, 베르사유궁의 권력층과 바스티유에 집결한 시민들의 대립 구조, 시민 봉기, 그리고 286명의 처형), 여기에
글: 최현정 │
2012-04-04
-
[cinepedia]
[김도훈의 가상인터뷰] 생계형 초능력자라고 아세요?
-카메라를 꼭 그렇게 계속 들고 다녀야 해요?
=네. 저는 유튜브 시대의 일상 기록 강박증을 개념화한 캐릭터니까요.
-아무리 그렇다곤 하지만 말이 안되는 건 사실이죠. 친구가 빌딩에 자동차를 내다꽂는 멘털붕괴 폭주를 하고 있는데도 초능력으로 카메라를 띄워서 모든 상황을 촬영하다니.
=그렇게 하지 않았더라면 이 영화가 나오지도 않았겠죠.
-그렇긴 하
글: 김도훈 │
2012-04-04
-
[cinepedia]
[Cinepedia] <별이 빛나는 밤>의 소녀 샤오메이는 직소 퍼즐을 맞추다 퍼즐 한 조각을 잃어버립니다. 퍼즐 가게에서 한 조각은 팔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그럼 영영 미완성인 채로 남겨둬야 하나요.
Q. <별이 빛나는 밤>의 소녀 샤오메이는 직소 퍼즐을 맞추다 퍼즐 한 조각을 잃어버립니다. 퍼즐 가게에서 한 조각은 팔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그럼 영영 미완성인 채로 남겨둬야 하나요.
A. 퍼즐 마니아인 저도 이런 경험이 있습니다. 제 퍼즐 인생에 오점으로 남을 일이지요. 올해 초, 일본 퍼즐회사 야노망사의 ‘트래픽 컨디션’ 2014피스짜
글: 이주현 │
2012-04-04
-
[후아유]
[who are you] 임휘민
-5개월 동안 총 5번의 오디션을 거쳐 1천여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저우위지에 역에 캐스팅됐다고.
=연기 경험이 없다보니 오디션이 약간 긴장되긴 했다. 그렇다고 감독님께 특별한 뭔가를 억지로 보여주려고 하진 않았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드렸다.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어릴 때부터 반 친구, TV나 영화 속 배우를 흉내내는 것을 좋아했
글: 김성훈 │
2012-04-03
-
[cineview]
[Cineview] 그림자놀이
또렷한 혹은 흐릿한. 큰 아니 작은, 다양한 동그라미들이
작은 세모와 좀 기다란 네모를 만들고 있다.
이렇게 사이좋은 동그라미 세모 네모처럼 자기를 내어주고
또 상대를 받아들이며 공존하면 좋을 텐데.
우리의 세상도 말이다.
한가로운 어떤 오후에 봄 햇살이
어느 창문을 친구삼아 즐기는 그림자놀이.
글·사진: 오계옥 │
2012-04-03
-
[트위터 뉴스]
[트위터 뉴스] “예고편만 보고 계약을 했다”
얼마 전 막을 내린 홍콩 필름마트의 성과가 하나씩 드러나는군요. 현재 후반작업 중인 김조광수 감독의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이 베트남에 선판매됐다고 합니다. 김조광수 감독은 “베트남쪽 수입사가 예고편만 보고 계약을 했다”고 알려왔네요. @kimjhogwangsoo
대상 상금이 무려 1억원입니다. 롯데엔터테인먼트가 시나리오 공모전을
글: 씨네21 취재팀 │
2012-04-03